아아아아아아~~
현이·2007. 12. 25. PM 7:36:11·조회 220
아아아악!
디데이 70남겨놓고
졸지에 학보사가 되어버렸습니다-_-;;
갑자기 함장님 주관으로 추진하게 된 주간신문;;; 전 그토록 동아리에 농구를 하고 싶다고 적어 냈건만...ㅠㅠ 특기란에 적어 놓았던 글짓기가 이리도 저를 괴롭힐줄이야;;
...
절 조용히 부르시더니 대뜸 신문 편집장으로 임명됐다고 하더군요. 커헉(각혈) 절대 절대 절대 절대 하기 싫다고, _-;; 농구부에 들고 싶다고 말했는데..
"철현이를 믿어. 걱정마. 철현이는 잘 할 수 있잖아. 철현이말고 누가 할 수 있겠어? 난 철현이만 믿고 시작하는 거라니까."
으음....;;;;;
"이렇게 말했는데 설마 거절하지는 않겠지? 철현이는 양심이 있잖아?"
커, 커헉...ㅠ_ㅠ쥘쥘
미치겠습니다;;
졸지에 맞게 되어버린 편집장.. 기자도 없고 내용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완전 "무"에서 시작하는 지라.. 뭘 어찌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문예활동도 할거라는데... 일단 제가 시나 소설 한편 적어보기로 했고. 그 외엔 갑갑..(''멍)
피곤합니다. ㅠㅠ
아아아.. 난 왜 끝까지 군생활이 꼬이나 몰라 ㅠㅠㅠ ... 으윽.
그래도 휴가 +3일을 받을 수 있다면야..-_-+
그런데.. 전에 삼일밤을 세면서 만들었던 함문집은.. 완전 깜깜무소식에..
휴가 계획은 전혀 없고...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