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느와르 에뮤·2008. 2. 20. AM 12:15:40·조회 433
서전 학원에 재수생 종합반까지 알아보고 돈 준비한 시점에
동서대학교에서 합격 통보를 해봤습니다 ㅡ,ㅡ
정말 사람이 다 포기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공부하려고 했더니
전화가 오는군요. 정말 속으로 많이 동서대 욕했습니다.
솔직히 동서대학교 추가합격 포기할 생각이었습니다.
애초에 별로 미련 없는 학교였고 저희 원장 선생님과 친분이 있어
잠깐 모셨던 동서대 디자인 총장(?)이었나 그 사람은 정말 저와 전혀
일치하는 곳이 없는 사람이었죠. 특히나 제 패턴을 알고있는지라 교수
평가에 그 교수님이 계시면 무조건 다른 교수님들보다 무조건 낮게 주십
니다. 3번 평가 받아서 3번 다 낮은 점수 주시더군요. 다른 분들은 전부 80
대 후반 주시는데 그분만 70점 고정 ㅡ,ㅡ
게다가 저번엔 대놓고 욕까지 ㅡ,ㅡ
합격했단 소리 들으시곤 부모님께서 절대 재수 허락하지 않는다고 화내시
더군요. 더욱이 재수하면 대학교 가는 것 만큼이나 돈이 들어가는데 올해
고 3이 되는 동생이랑 겹친다고 절대 안된다는 겁니다.
특히 동생이 처음 재수 한단 소릴 들었을 땐 반쯤 죽일 눈으로 쳐다보더군
요. 게다가 심한 독설까지 ㅡ,ㅡ;;;;
어찌 되었던 재수 확정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라도 구원받게 되었습니다.
편입이나 유학 갈 생각이나 해야겠군요. 후우...
ps:동서대 붙자마자 원장 선생님과 친구 한명과 함께 애니메이션팀을 만들었습니다. 원장 선생님도 여러 대학 애니메이션 시간 강사로 뛰고 계신지라 팀을 만들어 여러 컴퓨터 기술을 많이 가르쳐 주신다고 하네요. 그것도 전부 공짜로 말입니다. 그 대신 졸업식 날도 마치고 바로 학원가서 창고 정리 막노동 하게 되었군요 ㅡ,ㅡ 잘 된건지 못된건지...
동서대학교에서 합격 통보를 해봤습니다 ㅡ,ㅡ
정말 사람이 다 포기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공부하려고 했더니
전화가 오는군요. 정말 속으로 많이 동서대 욕했습니다.
솔직히 동서대학교 추가합격 포기할 생각이었습니다.
애초에 별로 미련 없는 학교였고 저희 원장 선생님과 친분이 있어
잠깐 모셨던 동서대 디자인 총장(?)이었나 그 사람은 정말 저와 전혀
일치하는 곳이 없는 사람이었죠. 특히나 제 패턴을 알고있는지라 교수
평가에 그 교수님이 계시면 무조건 다른 교수님들보다 무조건 낮게 주십
니다. 3번 평가 받아서 3번 다 낮은 점수 주시더군요. 다른 분들은 전부 80
대 후반 주시는데 그분만 70점 고정 ㅡ,ㅡ
게다가 저번엔 대놓고 욕까지 ㅡ,ㅡ
합격했단 소리 들으시곤 부모님께서 절대 재수 허락하지 않는다고 화내시
더군요. 더욱이 재수하면 대학교 가는 것 만큼이나 돈이 들어가는데 올해
고 3이 되는 동생이랑 겹친다고 절대 안된다는 겁니다.
특히 동생이 처음 재수 한단 소릴 들었을 땐 반쯤 죽일 눈으로 쳐다보더군
요. 게다가 심한 독설까지 ㅡ,ㅡ;;;;
어찌 되었던 재수 확정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라도 구원받게 되었습니다.
편입이나 유학 갈 생각이나 해야겠군요. 후우...
ps:동서대 붙자마자 원장 선생님과 친구 한명과 함께 애니메이션팀을 만들었습니다. 원장 선생님도 여러 대학 애니메이션 시간 강사로 뛰고 계신지라 팀을 만들어 여러 컴퓨터 기술을 많이 가르쳐 주신다고 하네요. 그것도 전부 공짜로 말입니다. 그 대신 졸업식 날도 마치고 바로 학원가서 창고 정리 막노동 하게 되었군요 ㅡ,ㅡ 잘 된건지 못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