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감동이요.

맥스·2002. 8. 19. 오후 3:41:02·조회 215
감동이 절로 다가오는군요..

어제와 오늘 제가 한 짓이라곤...만화책보기. 기타의 일련의 일상생활
이었슴다. 그런데 만화책!! 그걸보고 찡한 감동을 느꼈답니당

=스바루=라는 만화책인데. 발레하는 거죠.

어릴적부터 해왔던 것이라곤 오로지 춤추는 것 뿐이었죠.
그것도 자기의 쌍둥이 동생?의 기억이 돌아오게 하는것..뿐

좁은 병실에서 오늘은 뭐했다..~라는 것을 온 몸으로 묘사해내었던..
하지만, 동생은 죽고 말았답니다. 자신이 발레를 하고 싶다는 희망을 가졌을때...발레를 배운다고 여념이 없었을때...그렇게 동생이 가고 말아서

슬픔에 휩싸이죠. 그런 애가 카바레의 아줌마에게 발레를 배우고...배우고
콩쿨에 나가기로 했답니다. 그 다움은 읽고 읽는 중이라 말할수가 없지만

이 만화...야말로...가슴을 울리게 만드는 노래같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파서 주인공에게 제 시선을 뗄수가 없더군요.

그 여자아이 스바루가 자신의 재능을 한껏 펼쳐나가...발레를 선보일땐
정말이지 하늘 높이 붕~뜬 기분이 들었답니다.

너무 좋았어요. 컴을 하면서도 그것밖에 떠오르지가 않는군요.
계속 그 아이의 춤이 말이죠. 비록 만화의 한 장면씩..작은 그림이지만

=눈으로보고 머리로 읊고 가슴으로 느껴 다시 눈으로 떨구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판타지...무협도 좋지만...가끔 만화책을 읽어봅시다....
많이 읽으시겠지만 '스바루'를 한 권 만이라도 읽어보시길...

느끼게 될 것입니다. 저와 같은 감동을....
제가 지금 너무 흥분해서 판단이 흐려졌는지도 모르지만...

그 만화를 읽고 보고 있다는 그 순간이 너무 기뻤답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