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하니까 생각나는 에피소드
도리도리·2008. 2. 29. PM 11:29:03·조회 226
한달전이군요. 도리가 막 옷감 자르는 공부를 할때의 일입니다.
도리스승님 : 이 천은 한 마(대략 90cm/옷감 재는 단위입니다)에 오만원 짜리란다. 그러니까 이 코트는 옷감만 10만원이라는거지.
도리 : 헐. 대체 그럼 판매가는 얼마입니까?
도리스승님 : 시내 백화점에 아마 100만원 정도? 그 이상일걸
도리 : 그렇군요. 기타 부속비라던지 빼면 89만원 이상은 노동비와 중개업자들이 먹는다 그런거군요.
도리스승님 : 그렇지. 이런 코트, 나도 하루에 두개는 뽑는데. 헐헐헐. 좋아. 다 짤랐으면 봉제팀으로 넘겨라.
... 죄송합니다. 스승님. 그때 말씀 못 드렸지만 그 100만원짜리 코트...
주머니 안쪽에 실수로 구멍 좀 냇습니다.. 아하하하.
도리스승님 : 이 천은 한 마(대략 90cm/옷감 재는 단위입니다)에 오만원 짜리란다. 그러니까 이 코트는 옷감만 10만원이라는거지.
도리 : 헐. 대체 그럼 판매가는 얼마입니까?
도리스승님 : 시내 백화점에 아마 100만원 정도? 그 이상일걸
도리 : 그렇군요. 기타 부속비라던지 빼면 89만원 이상은 노동비와 중개업자들이 먹는다 그런거군요.
도리스승님 : 그렇지. 이런 코트, 나도 하루에 두개는 뽑는데. 헐헐헐. 좋아. 다 짤랐으면 봉제팀으로 넘겨라.
... 죄송합니다. 스승님. 그때 말씀 못 드렸지만 그 100만원짜리 코트...
주머니 안쪽에 실수로 구멍 좀 냇습니다.. 아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