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어찌해야 할까요...

SOZA·2008. 4. 2. PM 8:44:20·조회 423
강의 시간에 고구려, 고려에 관련 된 수업 강의가 있었다.



수업이 진행 되자,



중국인 유학생이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교수가 말하는 것은 다 거짓말이라고



이런 수업은 못 듣겠다고 하며 나갔다.





강의실에 있던 학생들은 다 웃었다.



당연한 소리를 가지고 거짓말이라니?





...



웃을 일이냐?



중국에서 한국으로 유학 온 학생은 나름 엘리트 학생이다.



중국이 89년부터 시행한 동북공정사업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단 말이다.



그들은 이미 눈물콧물 질질짜면서 고구려가 자신의 것이라고 외칠 수 있는



20대의 젊은 청년들을 최소한 우리나라 보다 많이 길러냈다.





100개의 입은 쇠도 녹인다 하였다.



어찌 할 것인가.





오늘의 저 중국인은 100명의 한국인 속의 1인이었을 뿐이지만...



세계속에서 우리 한국 인들은 10억 중국인 대 0.5억일 뿐이다.





...



어찌해야하지..



너무 충격적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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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제 일기입니다...

실화구요..

대구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저게 정말 웃을 일이였을까요...

티멧(?)을 보면서...

곧있어 한국도 저렇게 될거 같다는 막연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