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때 있었던 일
성원·2008. 4. 25. PM 11:51:39·조회 259
수요일에 이론하고 역사 시험이 있어서
전 날에 도서관에서 친구랑 공부했다죠
근데 넘 피곤해서 새벽에 일어나서 공부해야지-
하다가 학교 가기 한 시간 전에 일어났....<--
뭐, 대충 다 공부했으니까
....라는 객기발랄한 생각으로 시험을 치러 갔었드랬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대충' 다 공부했다는 거
딴 건 다 알겠는데 정말 중요한 두페이지가 기억이 안 나더군요-_-;
공부 안 한 5% 였었다는...
웃긴건 전날 친구가 공부하던 페이지가 기억에 남아버렸다는 것...
저용량인 제 두뇌가 살포시 포멧을 해버린 듯 했습니다<--
암튼 정말 패닉 상태였는데 옆에 앉은 여자애 책상에 뭐가 보이더군요
흘낏 보니 시험 시작하자마자 빽뺵하게....그러나 큰 글씨로
적어놓은 요점 정리 -_-V!!!
정말 감사하게 제가 기억이 안 났던 부분을 크게 썼더라고요
보기 싫었지만 그 아이와의 간격 대략 10cm..
보기 싫어도 눈에 들어온 상황
...결국 눈물을 흘리며 참고 헀습니다
역사는....정말 어려웠고..ㅠㅠ
애들 대부분 만들어서 썼다고 하니까 대략 안심<-
근데 가장 친한 녀석 중 하나는 쉬웠다고 웃으며 나가더군요
...OTL
....뭐 예전엔 안 그랬나? (먼 산)
전 날에 도서관에서 친구랑 공부했다죠
근데 넘 피곤해서 새벽에 일어나서 공부해야지-
하다가 학교 가기 한 시간 전에 일어났....<--
뭐, 대충 다 공부했으니까
....라는 객기발랄한 생각으로 시험을 치러 갔었드랬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대충' 다 공부했다는 거
딴 건 다 알겠는데 정말 중요한 두페이지가 기억이 안 나더군요-_-;
공부 안 한 5% 였었다는...
웃긴건 전날 친구가 공부하던 페이지가 기억에 남아버렸다는 것...
저용량인 제 두뇌가 살포시 포멧을 해버린 듯 했습니다<--
암튼 정말 패닉 상태였는데 옆에 앉은 여자애 책상에 뭐가 보이더군요
흘낏 보니 시험 시작하자마자 빽뺵하게....그러나 큰 글씨로
적어놓은 요점 정리 -_-V!!!
정말 감사하게 제가 기억이 안 났던 부분을 크게 썼더라고요
보기 싫었지만 그 아이와의 간격 대략 10cm..
보기 싫어도 눈에 들어온 상황
...결국 눈물을 흘리며 참고 헀습니다
역사는....정말 어려웠고..ㅠㅠ
애들 대부분 만들어서 썼다고 하니까 대략 안심<-
근데 가장 친한 녀석 중 하나는 쉬웠다고 웃으며 나가더군요
...OTL
....뭐 예전엔 안 그랬나? (먼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