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근황. 그냥 징징글일지도 몰라요.
투명인간·2008. 5. 16. AM 1:14:18·조회 439
(그냥 징징대는 글일지도)
근 1년간 나 좀 짱인듯.
불행이 무슨 줄줄이 사탕으로 걸렸나.
일단 게임부터.
던파 오픈베타부터 시작해서 거너만 다섯개있는 녀석인데, 하향된거 보면 좀 웃김.
맨 처음 레인저.
요즘은 돈 안 바르면 파티도 못하더구만.
해킹당해서 친구한테 돈받고 상점에서 템 사가니까 20분동안 파티를 못 들어감.
멍 하니 있다가 섭 옮겨서 해킹 안당한 스핏으로 시작.
좀 매너좀. 오픈배타 끝난 직후에는 날라다녔다고?!
리벤저는 왜 쿨타임이 7이나 되고 건가드는 또 왜 쿨타임이 있어?!
게틀링건 건가드로 막던 레인저 어디갔냐.
스핏도 웃기는게, '안 그래도 피시방가서 게임하는데 더 돈처바르지 말자'라는 신조로 게임하는 사람이라 아바타를 안꼈더니 10분동안 파티 안받아줌.
순간 식겁.
메카닉은 전직한 '다음날' 하향패치 공고됐으니 그냥 접었고.
런처는 후미진 힐더섭에 키우다가 해킹당해서 접음.
지금은 웨펀마스터 날라다니더구만. 내가 17까지 웨펀 트리로 올리니까 하향시키더만.(그때는 스킬초기화가 없었어;;;)
헬게이트 런던도 좀 환상적인듯.
전투요원 40줄 넘기고 할만하니까 난사 하향패치. 비석으로 모내기를 하고다니는 중.
파티에서 전투요원이 들어갔으면 곱게 탈퇴시키거나 지가 나갈것이지 왜 파티를 나간 후에도 욕질이냐.
매번 할때마다 '도와주세요'로 파티명 만들고 뛰는거 싫어서 이제 안하기로 했음.
수호기사 20키우니까 1.3패치때 수호기사 스킬트리가 획일화되서 빌로퍼씨가 보기 싫다고 패치한다고 함.
악마술사는 처음주는 무기가 너무 후져서 사냥을 못하겠음. 드럼통 찾아다니다가 3때 포기.
종합.
레인저 2년동안 거의 상향 없었음. 하향에 하향을 거듭해 손만 많이 아플뿐. 고강끼고 다시오라고 하더만;
스핏파이어 투척계열 하향, 아바타 필수 젠장.
메카닉 전직한 다음날 하향공고. 못해먹겠음.
17 귀검사 해킹당해서 스킬 모두 다 뭣같이 찍혀있었음.
헬게이트 전투요원 묻지마 패치. 모내기에 공들이기 귀찮아져서 그냥 깔끔히 접음.
수호기사 방패트리 보기싫다고 빌로퍼씨가 갈아엎음. 곧 쓰레기될 전망.
1년 동안 하드 다섯번 부서짐.
2번은 물리적인 충격이라 복구 가능했으나 나머지는 후라이펜에 굽는다거나(스파크 예술), 부모가 들고감.
ㅇㅇ. 추카해주셈. 하드값으로 45만원 넘게 나갔음.
요즘 초딩들 조낸 개념없음.
나도 초딩때 있었다고 그냥 넘어가려고 해도 피시방에서 남이 게임하는거 가지고 '고딩이 게임한다'며웃어제끼는건 무슨 개매너냐.
옆에 있는 어른은 뭔데.
그냥 조용히 할까 하다가 주인 나간사이에 선불금 다 안채우고 밟고 나감. 다시 그 피시방 안가 ㅅㅂ.
2천원 있던 용돈 끊김. ㄳ.
반에서 아는사람 나 혼자. 1학년때 녀석들은 '하나도' 같이 온 녀석이 없음. 나 좀 운빨 쩌는듯.
선생은 몇번이나 상담했음에도 이름표를 가리니까 바로 앞에 들이대도 이름을 모르더라.
집에서 키우는 개보다 못한 새끼라는 말 듣는게 일상이 되어버렸심.
갑자기 급 불면증 도래. 아싸 좋다. 덕분에 지금 하나도 안졸림.
아니, 뭐... 1주일동안 부모들이랑 옥신각신 하면서 뜨는 해를 보았으므로 이해가능할지도.
부모들은 실업계 가라고 안달복달.
결국 4일째에 기브업하고 가겠다고 했으나 '이 새끼가 인생을 놨나'라며 조낸 맞음.
그 후로부터 빙 둘러서 대답하는 습관이 생거버렸...
멍든 곳에는 파스가 아니라 소염제를 먹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당황. 글쎄. 시원하면 될 것 같았는데;
감기가 3주째 안 나음.
지금 네이버 카페중에서 글 올리는 곳으로 쓰던 카페 5개가 깡그리 망해감.
근데 더 웃기는건 내가 들어가서 올리기 시작하면 미치도록 폐쇄분위기;;;
문학수업때 집중하면서 들었는데 졸았다면서 끌려나옴.
아니었다고 우기고 옆의 짝도 항변했지만 대든다고 머리맞음. 참나무는 좀 아픔. 앞으로 참나무는 조심합시다.
문학 A 시험범위 없음. 배운곳에서 나온 시가 딱 두개밖에 없음. 선생은 예고했다면서 목에 힘줌.
그럼 학교 왜다니냐. 안그래도 당신들보다 더 잘가르친다고 소문난 인간들이 깔렸는데. 돈의 문제지.
명박씨 좀 짱인듯.
좀 웃기는게, 다들 광우병사태에 발광하는 중에 다른건 착착 진행되고 있음.
의료보험 민영화도 있고, 운하건설은 언제부터 묻혔는데 곧 시작한다고. 사람들은 아웃오브 안중.
미국 개념없이 갔다옴. 1주일만에 광우병 소고기 들여놓고 '1억짜리 한우 개발합시다'.
'일본 천황'...... 불도저 정신을 발휘하기에는 시대가 너무 나빴어, 당신.
인터넷 종량제 시행된다고 뜬소문 돌음. 나 좀 돌 것 같음.
학교에서 10시까지 자율학습 뿐 아니라 진도나가는 것도 자율화됐음. 글쎄. 나름 찬성.
근데 교육부 장관씨는 '공부하다 죽는 학생 못 봤다'며 학원 24시간 개방, 지하학원 개설가능 정책.
나중에 사과한다면서 지하학원 개설만 폐지. 사람들은 제목만 보고 사과하는구나 하고 넘어감.
멋진 생활이 시작될듯. 학교에서 10시에 썩고 학원가서 등교하기 직전까지 공부한다음 퍼 잘듯.
어쩄든 집권 1년도 안 됐는데 민중들이랑 한판 벌이는 지략가씨.
광우병이라고 크게 관심끌고 옆길로 운하파고 뒷돈받고 별의별짓 다하는 우리의 통령씨. 나라 말아먹고 속 괜찮냐?
어제 7처넌 날림.
한국 음악 엑스포라고 해서 갔는데 이뭐병.
KEAMS 실내악이라고 해서 뭐지, 하며 리포트때문에 갔는데 진짜 추켜올릴 말이 없음.
플라스틱이랑 쇳덩이랑 여러가지 섞어서 비빔밥 해놓고 눈 가린다음에 '이것도 맛이니까 먹어'라며 내놓는 것 같음.
한마디 하겠는데(사실 이것 때문에 글쓴다),
우리나라에서 예술하는 양반들은 조금만 더 겸손했으면 한다.
물론 나 별로 못 살았다. 음악회 거의 안갔다. 근데, 나오면서 화장실찾아서 저녁 확인하는건 좀 심하지 않냐?
첫번째, 두번째까지는 기발했음. 참신했음. 놀라웠음.
근데 피리에 파이프 오르간 넣어서 같은 음만 반복시킴. 그것도 중저음. 졸려 뒤지는줄 알았음.
가야금에 바이올린 활 등장하는건 꽤 흥미로웠음. 근데 소리가 칠판 긁는 것 같아서 앞에앉은 나는 조낸 귀아팠음.
영상이 많았는데, 연꽃축제에 찍었던 사진들에 특수효과 준건 좀 짱이었음.
전체를 16등분 해서 자체적으로 진동하게 했었는데, 분홍색 연등들이 바글거리며 움직임.
음악도 반야심경 리메이크. 그 다음에 불상을 다시 바글거림.
그 다음곡은 듣지도 못하고 오바이트 참다가 끝나고 문 열리자마자 뛰어나가서 토해버림.
구분 좀 하자. '고상한 것'이랑 '힘든 것'은 다르잖아.
고상해도 충분히 쉽게 풀 수 있는 거 아냐?
왜 그렇게 비위상하고 귀 아프고 이명현상까지 채험하다가 와야하는데?
아, 그러니까 던파 생각나는데.
스킬 퀵슬롯 10개 미만. 오토메틱 권총 평타넣으려면 7번 눌러야 하고.
한 맵 도는데 스킬은 적어도 다섯개 이상 쓰고 나같은 거지 레인저는 거의 평타로 잡는데, 좀 심한거 아냐?
한 시간 솔플뛰니까 손아파서 못하겠어.
어떤 ㅄ들은 '그게 재미다'그러는데 그럼 내가 조낸 재미있게 해줄게. 야구빠다로 맞는거랑 뭐가 달라.
루니아전기처럼 슬롯을 늘리던가. 아니면 스킬트리를 한정시켜서 스킬을 줄이던가.
스킬은 20개 이상되는데 양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로 퀵슬롯을 주면 어따쓰냐.
그게 스포츠라고 우기는 ㅄ이 내가 아는 새끼중에 있는데, 그럼 스포츠반열에 올라선 스타크래프트도 그랬냐.
제대로 단축키 있고 편리하잖아. 난 스타 아무리 많이 한 녀석들도 한 시간만에 왼손 부어오른 새끼 못봤어.
옆길로 샜는데, 되돌려서.
음악을 뭔 테마인지도 모를 정도로 난잡하게 섞어놓고 '잘했지?'라며 묻지 말고, 또 반박하는 사람들을 '머리없는 것'이라며 회피하지 마라.
모토로 내건게 '창작음악의 브랜드화'라며. 브랜드화라면 충분히 누구나 공감할 수 있어야 상업성도 있다고 본다.
나오면서 위액맛을 느끼면 누가 보겠냐. 젠장.
고로 7처넌 날렸음. ㄳ.
학교에서 아는사람 하나도 없음.
문과여서 그런가, 수업시간은 다같이 놀자판이고, 뒷자리에 앉은 지체장애우는 와와거리면서 거슬리게 하고.
선생들은 문과들은 다 쓰레기라는 식으로 무시. 이과들도 문과를 조낸 깔봄.
근데 죄송하게도 난 놀고싶어서 문과오지도 않았고, 그렇게 싸잡아서 보지 마라.
집안에 어떤 관심과 기대도 걸지 않기로 했음. 일명 포기.
간신히 알게된 녀석한테 '리세르그산 디에틸 아미드'에 대해 설명해줬더니 기겁하며 나를 회피중.
...... 아니, 그게. 왜 지가 멋대로 내 수첩을 봐놓고 지랄이야.
고로 혼자. 어제랑 오늘은 학교에서 한 번도 입을 열지 않고 지냈음. 나 좀 짱인듯.
어떤 ㅄ이 내 글이 초딩글보다 못하다면서 테클걸었음.
현피뜰까... 하다가 귀찮고, 그 녀석도 불쌍해보여서 그만둠.
..................................................
진짜 궁금해서 한마디.
그렇게 나 초딩보다 못한 글 적고 다녔음?
근 1년간 나 좀 짱인듯.
불행이 무슨 줄줄이 사탕으로 걸렸나.
일단 게임부터.
던파 오픈베타부터 시작해서 거너만 다섯개있는 녀석인데, 하향된거 보면 좀 웃김.
맨 처음 레인저.
요즘은 돈 안 바르면 파티도 못하더구만.
해킹당해서 친구한테 돈받고 상점에서 템 사가니까 20분동안 파티를 못 들어감.
멍 하니 있다가 섭 옮겨서 해킹 안당한 스핏으로 시작.
좀 매너좀. 오픈배타 끝난 직후에는 날라다녔다고?!
리벤저는 왜 쿨타임이 7이나 되고 건가드는 또 왜 쿨타임이 있어?!
게틀링건 건가드로 막던 레인저 어디갔냐.
스핏도 웃기는게, '안 그래도 피시방가서 게임하는데 더 돈처바르지 말자'라는 신조로 게임하는 사람이라 아바타를 안꼈더니 10분동안 파티 안받아줌.
순간 식겁.
메카닉은 전직한 '다음날' 하향패치 공고됐으니 그냥 접었고.
런처는 후미진 힐더섭에 키우다가 해킹당해서 접음.
지금은 웨펀마스터 날라다니더구만. 내가 17까지 웨펀 트리로 올리니까 하향시키더만.(그때는 스킬초기화가 없었어;;;)
헬게이트 런던도 좀 환상적인듯.
전투요원 40줄 넘기고 할만하니까 난사 하향패치. 비석으로 모내기를 하고다니는 중.
파티에서 전투요원이 들어갔으면 곱게 탈퇴시키거나 지가 나갈것이지 왜 파티를 나간 후에도 욕질이냐.
매번 할때마다 '도와주세요'로 파티명 만들고 뛰는거 싫어서 이제 안하기로 했음.
수호기사 20키우니까 1.3패치때 수호기사 스킬트리가 획일화되서 빌로퍼씨가 보기 싫다고 패치한다고 함.
악마술사는 처음주는 무기가 너무 후져서 사냥을 못하겠음. 드럼통 찾아다니다가 3때 포기.
종합.
레인저 2년동안 거의 상향 없었음. 하향에 하향을 거듭해 손만 많이 아플뿐. 고강끼고 다시오라고 하더만;
스핏파이어 투척계열 하향, 아바타 필수 젠장.
메카닉 전직한 다음날 하향공고. 못해먹겠음.
17 귀검사 해킹당해서 스킬 모두 다 뭣같이 찍혀있었음.
헬게이트 전투요원 묻지마 패치. 모내기에 공들이기 귀찮아져서 그냥 깔끔히 접음.
수호기사 방패트리 보기싫다고 빌로퍼씨가 갈아엎음. 곧 쓰레기될 전망.
1년 동안 하드 다섯번 부서짐.
2번은 물리적인 충격이라 복구 가능했으나 나머지는 후라이펜에 굽는다거나(스파크 예술), 부모가 들고감.
ㅇㅇ. 추카해주셈. 하드값으로 45만원 넘게 나갔음.
요즘 초딩들 조낸 개념없음.
나도 초딩때 있었다고 그냥 넘어가려고 해도 피시방에서 남이 게임하는거 가지고 '고딩이 게임한다'며웃어제끼는건 무슨 개매너냐.
옆에 있는 어른은 뭔데.
그냥 조용히 할까 하다가 주인 나간사이에 선불금 다 안채우고 밟고 나감. 다시 그 피시방 안가 ㅅㅂ.
2천원 있던 용돈 끊김. ㄳ.
반에서 아는사람 나 혼자. 1학년때 녀석들은 '하나도' 같이 온 녀석이 없음. 나 좀 운빨 쩌는듯.
선생은 몇번이나 상담했음에도 이름표를 가리니까 바로 앞에 들이대도 이름을 모르더라.
집에서 키우는 개보다 못한 새끼라는 말 듣는게 일상이 되어버렸심.
갑자기 급 불면증 도래. 아싸 좋다. 덕분에 지금 하나도 안졸림.
아니, 뭐... 1주일동안 부모들이랑 옥신각신 하면서 뜨는 해를 보았으므로 이해가능할지도.
부모들은 실업계 가라고 안달복달.
결국 4일째에 기브업하고 가겠다고 했으나 '이 새끼가 인생을 놨나'라며 조낸 맞음.
그 후로부터 빙 둘러서 대답하는 습관이 생거버렸...
멍든 곳에는 파스가 아니라 소염제를 먹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당황. 글쎄. 시원하면 될 것 같았는데;
감기가 3주째 안 나음.
지금 네이버 카페중에서 글 올리는 곳으로 쓰던 카페 5개가 깡그리 망해감.
근데 더 웃기는건 내가 들어가서 올리기 시작하면 미치도록 폐쇄분위기;;;
문학수업때 집중하면서 들었는데 졸았다면서 끌려나옴.
아니었다고 우기고 옆의 짝도 항변했지만 대든다고 머리맞음. 참나무는 좀 아픔. 앞으로 참나무는 조심합시다.
문학 A 시험범위 없음. 배운곳에서 나온 시가 딱 두개밖에 없음. 선생은 예고했다면서 목에 힘줌.
그럼 학교 왜다니냐. 안그래도 당신들보다 더 잘가르친다고 소문난 인간들이 깔렸는데. 돈의 문제지.
명박씨 좀 짱인듯.
좀 웃기는게, 다들 광우병사태에 발광하는 중에 다른건 착착 진행되고 있음.
의료보험 민영화도 있고, 운하건설은 언제부터 묻혔는데 곧 시작한다고. 사람들은 아웃오브 안중.
미국 개념없이 갔다옴. 1주일만에 광우병 소고기 들여놓고 '1억짜리 한우 개발합시다'.
'일본 천황'...... 불도저 정신을 발휘하기에는 시대가 너무 나빴어, 당신.
인터넷 종량제 시행된다고 뜬소문 돌음. 나 좀 돌 것 같음.
학교에서 10시까지 자율학습 뿐 아니라 진도나가는 것도 자율화됐음. 글쎄. 나름 찬성.
근데 교육부 장관씨는 '공부하다 죽는 학생 못 봤다'며 학원 24시간 개방, 지하학원 개설가능 정책.
나중에 사과한다면서 지하학원 개설만 폐지. 사람들은 제목만 보고 사과하는구나 하고 넘어감.
멋진 생활이 시작될듯. 학교에서 10시에 썩고 학원가서 등교하기 직전까지 공부한다음 퍼 잘듯.
어쩄든 집권 1년도 안 됐는데 민중들이랑 한판 벌이는 지략가씨.
광우병이라고 크게 관심끌고 옆길로 운하파고 뒷돈받고 별의별짓 다하는 우리의 통령씨. 나라 말아먹고 속 괜찮냐?
어제 7처넌 날림.
한국 음악 엑스포라고 해서 갔는데 이뭐병.
KEAMS 실내악이라고 해서 뭐지, 하며 리포트때문에 갔는데 진짜 추켜올릴 말이 없음.
플라스틱이랑 쇳덩이랑 여러가지 섞어서 비빔밥 해놓고 눈 가린다음에 '이것도 맛이니까 먹어'라며 내놓는 것 같음.
한마디 하겠는데(사실 이것 때문에 글쓴다),
우리나라에서 예술하는 양반들은 조금만 더 겸손했으면 한다.
물론 나 별로 못 살았다. 음악회 거의 안갔다. 근데, 나오면서 화장실찾아서 저녁 확인하는건 좀 심하지 않냐?
첫번째, 두번째까지는 기발했음. 참신했음. 놀라웠음.
근데 피리에 파이프 오르간 넣어서 같은 음만 반복시킴. 그것도 중저음. 졸려 뒤지는줄 알았음.
가야금에 바이올린 활 등장하는건 꽤 흥미로웠음. 근데 소리가 칠판 긁는 것 같아서 앞에앉은 나는 조낸 귀아팠음.
영상이 많았는데, 연꽃축제에 찍었던 사진들에 특수효과 준건 좀 짱이었음.
전체를 16등분 해서 자체적으로 진동하게 했었는데, 분홍색 연등들이 바글거리며 움직임.
음악도 반야심경 리메이크. 그 다음에 불상을 다시 바글거림.
그 다음곡은 듣지도 못하고 오바이트 참다가 끝나고 문 열리자마자 뛰어나가서 토해버림.
구분 좀 하자. '고상한 것'이랑 '힘든 것'은 다르잖아.
고상해도 충분히 쉽게 풀 수 있는 거 아냐?
왜 그렇게 비위상하고 귀 아프고 이명현상까지 채험하다가 와야하는데?
아, 그러니까 던파 생각나는데.
스킬 퀵슬롯 10개 미만. 오토메틱 권총 평타넣으려면 7번 눌러야 하고.
한 맵 도는데 스킬은 적어도 다섯개 이상 쓰고 나같은 거지 레인저는 거의 평타로 잡는데, 좀 심한거 아냐?
한 시간 솔플뛰니까 손아파서 못하겠어.
어떤 ㅄ들은 '그게 재미다'그러는데 그럼 내가 조낸 재미있게 해줄게. 야구빠다로 맞는거랑 뭐가 달라.
루니아전기처럼 슬롯을 늘리던가. 아니면 스킬트리를 한정시켜서 스킬을 줄이던가.
스킬은 20개 이상되는데 양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로 퀵슬롯을 주면 어따쓰냐.
그게 스포츠라고 우기는 ㅄ이 내가 아는 새끼중에 있는데, 그럼 스포츠반열에 올라선 스타크래프트도 그랬냐.
제대로 단축키 있고 편리하잖아. 난 스타 아무리 많이 한 녀석들도 한 시간만에 왼손 부어오른 새끼 못봤어.
옆길로 샜는데, 되돌려서.
음악을 뭔 테마인지도 모를 정도로 난잡하게 섞어놓고 '잘했지?'라며 묻지 말고, 또 반박하는 사람들을 '머리없는 것'이라며 회피하지 마라.
모토로 내건게 '창작음악의 브랜드화'라며. 브랜드화라면 충분히 누구나 공감할 수 있어야 상업성도 있다고 본다.
나오면서 위액맛을 느끼면 누가 보겠냐. 젠장.
고로 7처넌 날렸음. ㄳ.
학교에서 아는사람 하나도 없음.
문과여서 그런가, 수업시간은 다같이 놀자판이고, 뒷자리에 앉은 지체장애우는 와와거리면서 거슬리게 하고.
선생들은 문과들은 다 쓰레기라는 식으로 무시. 이과들도 문과를 조낸 깔봄.
근데 죄송하게도 난 놀고싶어서 문과오지도 않았고, 그렇게 싸잡아서 보지 마라.
집안에 어떤 관심과 기대도 걸지 않기로 했음. 일명 포기.
간신히 알게된 녀석한테 '리세르그산 디에틸 아미드'에 대해 설명해줬더니 기겁하며 나를 회피중.
...... 아니, 그게. 왜 지가 멋대로 내 수첩을 봐놓고 지랄이야.
고로 혼자. 어제랑 오늘은 학교에서 한 번도 입을 열지 않고 지냈음. 나 좀 짱인듯.
어떤 ㅄ이 내 글이 초딩글보다 못하다면서 테클걸었음.
현피뜰까... 하다가 귀찮고, 그 녀석도 불쌍해보여서 그만둠.
..................................................
진짜 궁금해서 한마디.
그렇게 나 초딩보다 못한 글 적고 다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