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파해쳐지는 느낌
현이·2008. 6. 13. AM 1:20:49·조회 290
아래에 성원이가 적절한 문구를 날려 줬네요.
요즘 하루하루가 정신이라는 밭에 밭고랑으로 정신없이 파헤쳐지는 기분입니다.
생활이 엉망이죠, 네..
이번주까지 하고 알바 때려칠 생각입니다. 방학 때는 평일 알바 구하고 주말엔 쉬어야죠. 쉴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주 방학이죠. 방학이 너무 머네요. 하루하루가 이건 뭐..
산 하나를 겨우 겨우 넘는 기분입니다. 시험 점수 포기한 지는 오래.
오늘 친구들과 자조섞인 농담을 주고 받았습니다.
"후. 나 그냥 장학금 포기할까봐."
"이봐, 친구. 우리가 장학금을 포기한게 아니라 장학금이 우리를 포기한거야."
음. 맞는 말 같기도 하고.
돈 아껴야죠. 안그래도 고유가에 고물가에 정신없이 물가 상승중인데 한푼 두푼 아껴놔야 그래도 나중에 뭔가를 하더라도 하겠죠..
전기세 수도세 기름값... 뭐, 세금 안 오르고 뭐 있죠? 잘 모르겠네..
다 오른다죠? 아마.
아. 망할 MB씨.
내가 정책해도 이것보단 잘 하겠다. 그냥 너 내려오고 대통령자리 나한테 주면 안돼?
라고 헛소리 하고 싶어지는 요즘입니다...ㅋ
덧. 제 글이 맨 위에 있으면 공지때문에... 제 글이 다섯개가 주루룩 연달아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네요. 꼭 도배한 것 같잖아..
도배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