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아... (읽고 싶어지나요?? 클릭클릭.)

감질거품·2008. 6. 17. PM 4:48:38·조회 292
역시 어딜가나 글쟁이라고...

쉬엄쉬엄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소설에 대한 그간 사정 이야기<



예전에 그 오랫동안 썼던 꼬마랑꼬마, 실버리이모션, 등등...

리오와 노엘의 이야기 및 준이의 이야기 를 썼었는데요.

어느 순간 상당한 괴리감을 느껴서 손을 뗄 수 밖에 없었지요.

너무 너무 글을 쓰고 싶기도 하고,

역시 능력 부족으로 못 쓸 것 같기도 하고,

심장 한 구석에서 창고삼아 아이템을 저장해 놨을 뿐입니다.

한동안 잊고 있는데, 언젠가는 써줄꺼냐.... 라는 질문이

마음속에서 쇄도하는 군요.



그러다.... 다시 시작한 것이 제 블로그에서였습니다.

롬이란 녀석은,, 삐에로 캔디... 등을 쓰고 있다가...



학교를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맹렬히 싸웠지요.

너무도 능력 좋고 실력 좋은 디자이너 분들이 활개치시길래...

너무도 샘이 나서 혼자 열공했뜨랬죠.



아직 완결을 못내고 있습니다.

역시나...

근데, 하나 낸 것이 있습니다. 바로 3~4일전

시나리오 어쩌구란 수업에서 '파란 복숭아'라는 걸로...

A4 4장 정도? 레포트를 내려니 어쩔 수 없이 완결이란 게 되더군요.

저는... 점수에 약한 걸까요. ㅋㅋㅋ

그걸로 점수를 잘 주실지 어떨진 모르겠지만...

(완결을 했단 기분은, 노력이 적어서 인지 감흥이 적게 느껴지네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