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흐으으으....

느와르 에뮤·2008. 7. 1. PM 9:50:59·조회 539
요리대학을 다니는 친구 녀석이 오랜만에 저희집에 와서 요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성격은 2차원이라도 요리를 잘 하는 녀석이죠. 단돈 2만원어치 재료로 몇십만원이나 하는 호텔 요리를 만들어서 주던데 솔적히 이름도 잘 모릅니다 ㅡ,ㅡ 닭튀김은 거기서 거긴거 같은데 흠..............

그건 그렇고 요즘 jpt 시험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정말 한자 덕분에 죽어나가겠더군요. 게다가 성균관어학당인가 뭔가에서 한자 2급 따게 해준답시고 유혹해서 어머니께서 덥썩 돈을 넣으셨습니다 그리고 부산대로 가서 배우고 오너라! 하시네요 ㅡ,ㅡ 뭐 일본어시험 때문에 한자 공부하는것도 머리 핑핑돌아가는데 2급시험이라........................;;;;;;;;;;;;;;;;;;;;;;
초등학교 때 8급 딴게 다였거늘 우오오오오!!!!

아. 그리고 전부터 사고 싶었던 식충식물을 샀습니다. 그 이름도 네펜데스!!!!...라는데 이 놈이 벌레를 먹는지 의문인... 방에 모기는 정말 자유롭게 날아다니고 그 녀석은 아무것도 먹은 흔적이 없으니 ㅡ,ㅡ
친구 녀석은 식충 식물 산 다음부터 자신의 방에서 모기를 본 적이 없다는데 이거 참... 역시 식충식물은 많아야 하는건가....


ps:여권 사진 들고 디지털 사진관 가면 포샵해주나요? 그런델 가본적이 없어서;;;;;;;;;; 아. 사진은 제게 아니라 돌아가신 아버지 사진입니다. 장식용으로 크기 키웠더니 ㅡ,ㅡ 안그래도 돌아가신 분이 사진까지 죽은 사람 티가 나더군요. 너무 밝아서 창백해보이는 피부에 죽은 동태 눈....;;;;;;;
절대 고쳐야 할 듯.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