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 몸이 안 좋으니 ...
Rha·2008. 7. 4. PM 12:52:02·조회 406
요즘 몸 상태가 매우 구리구리하군요 ...
피부가 벗겨지기 시작하더니
두통이 잦아지고
기립성 빈혈이 심각해졌으며
장기관이 번갈아가면서 쑤시고
눈물이 나면 눈이 따갑고 자주 가려운데다
흉곽이 아픕디다 ...
도무지 어디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ㄱ-
병원을 가도 그냥 두통약만 지어주네요 .
코도 자주 막히는 거 같아 처음엔 감기인줄 알았는데
여름 감기가 이렇게 오래 갈리가 ...
더구나 전 아무리 더워도 이불은 꼭 덥고 자고 선풍기 안 켜는데 ...
몸이 안 좋으니 별의 별 생각이 다 드네요
이거 혹시 죽을 병인가 ?
죽으면 내 보험금은 얼마나 나오려나 ,
장례식은 어떻게 치뤄지려나 ,
가족들은 얼마나 슬퍼할까 ,
죽은 다음 어디로 가는걸까 ,
설마 이러다 환생해서 드래곤이 되는 거 ... 책 작작 봐야겠군 ,
뭐 등등 .
어렸을 땐 무언가 고질병이 있으면
괜히 인생이 참 아스트랄하고 멋있게 느껴졌는데
의룡과 닥터 코토의 진료소를 보면서 -_-
병이란 것도 참 별 거 아니구나 -_- 싶은게 ...
결국 아프면
본인만 손해군요 ...
여름이라고 에어컨 틀어놓고 이불 안 덮거나 그러지 마시고
여러분 건강 챙깁시다 ...
덧 .
인터넷이 안 되서 무척 심심하네요 ...
모바일 네이트로 놀고 있는데 놀아주는 사람도 없고 ... ㄱ-
hotnom1@hotmail.com 네이트 아이디에요 ~
심심하신 분은 친구 추가 좀 ... ( 굽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