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의사마다 다른가?

감질거품·2008. 7. 24. AM 10:06:43·조회 193

왠지 분해서...

제 경우엔 사랑니건이 시술 후 일주일 넘게 실밥뽑고도
진통제를 먹으려 간혹 시린 이를 부여잡고
잠도 선잠을 자며...

그렇습니다만.

제 언니인 경우엔
붓기도 없었고 3일만에 거의 완치...

전 3일째에 붓기 최고조...

ㅜ.ㅜ

억울해.... 같은 매복치였건만.
인간마다 다르다고 했지만.
빠른 치유를 바라며.


>님들도 사랑니 뽑는다면 잘~ 하는 데서
잘~ 하셔야해요.

아직도 첫날의 의사 대사(ㅋㅋ)가 생각나네요.

-입을 벌리고 그대로 있으세요.
그렇지 않으면
기구가 날카로우니까
다칠 우려가 있습니다.  [여차하면 베어버리겠다는 건... ㅜ.ㅜ]

>>왠지 무섭더군요. 드릴 진동소리와 함께 각종 무기들이 만발...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