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느와르 에뮤·2008. 8. 19. PM 11:12:26·조회 297
금방 전에 이마트로 심부름 갔었습니다만...
갑자기 어떤 대학생 여자분께서 길거리에서 저에게 달라붙으시더군요.
왠 일이가 싶어 발걸음을 빠르게 옮기니 천천히 가자면서 막더군요.
ㅡ,ㅡ
그래서 멈추니 제가 눈에 띄어서, 자신이 인상에 관해 공부를 하는데 제가 적격이라면서 잠시 5분만 시간을 내달라고 하시더군요.
평소였다면 멈추고 5분정도 할애할 수도 있었지만
어제 오늘 '여호아의 증인'에서 나오신 아주머니나 하느님은 엄마라 불러야 한다! 라고 외치시는 분들이 저희 집에 찾아오셨기에 혹시 이 사람도 그런 거 아닐까 싶어 더 빨리 걸었습니다. 다행이 몇분 뒤 다음에 만나면 천천히 이야기 하자면서 떨어져 나가셨는데요....
물론 그 분이 사이비 종교에서 나오신 분이 아닐지 모르지만 10시에 그것도 모르는 여자분이 다가오니 솔직히 무서웠습니다 ㅡ,ㅡ
ps: 새롭게 안 사실인데 옛날 판타지는 슬레이어즈의 영향이 막강하더군요. 어떤 글에선 주인공이 슬레이어즈 주인공 이름대면서 따라하던데... 이거 보고 이런 생각했습니다.
'이거 저작권침해 아닌가... 이름을 대놓고 집어넣네...'
갑자기 어떤 대학생 여자분께서 길거리에서 저에게 달라붙으시더군요.
왠 일이가 싶어 발걸음을 빠르게 옮기니 천천히 가자면서 막더군요.
ㅡ,ㅡ
그래서 멈추니 제가 눈에 띄어서, 자신이 인상에 관해 공부를 하는데 제가 적격이라면서 잠시 5분만 시간을 내달라고 하시더군요.
평소였다면 멈추고 5분정도 할애할 수도 있었지만
어제 오늘 '여호아의 증인'에서 나오신 아주머니나 하느님은 엄마라 불러야 한다! 라고 외치시는 분들이 저희 집에 찾아오셨기에 혹시 이 사람도 그런 거 아닐까 싶어 더 빨리 걸었습니다. 다행이 몇분 뒤 다음에 만나면 천천히 이야기 하자면서 떨어져 나가셨는데요....
물론 그 분이 사이비 종교에서 나오신 분이 아닐지 모르지만 10시에 그것도 모르는 여자분이 다가오니 솔직히 무서웠습니다 ㅡ,ㅡ
ps: 새롭게 안 사실인데 옛날 판타지는 슬레이어즈의 영향이 막강하더군요. 어떤 글에선 주인공이 슬레이어즈 주인공 이름대면서 따라하던데... 이거 보고 이런 생각했습니다.
'이거 저작권침해 아닌가... 이름을 대놓고 집어넣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