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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 에뮤·2008. 8. 24. PM 9:52:32·조회 382
신검 4급입니다.
눈이 부동신가... 서로 시력이 다른... 한마디로 '짝눈'이라고 하며
보조자료 가져오라며 병원으로 보내더군요.
만원 단위도 안될줄 알고 적당히 들고갔다가 검사 하나 받고 2만 5천원 정도 내고 왔습니다 ㅡ,ㅡ
그리고 그 결과가 4급....
바로 공익입니다.
대학교에서 여자애들과 이야기 하면서 남자는 군대 가야 한다! 라고 소리쳤거늘 ㅡ,ㅡ 이제 학교 어떻게 다닐까요;;;;;
동생 과외선생님으로 오신 서울대 장학생... 일명 엄친아(진짜 어머니 친구 아들분이셔서 싸게 과외했습니다)분께서 자신도 4급이라 못간다고 자신감을 가져라고 하셨는데....
자신감을 가질 리 업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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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암울하군요.
그리고 덤으로 살짝 맛이간 부동업자분께서 저희 집을 마음대로 가처분 신청 시키셨습니다.
집 판다고 내놨다가 집안이 어수선할 때 나가는 바람에 계약 파기했더니 부동산에서 억지 부리며 나가라고 하더군요, 집 사려던 사람과 짜고 백만원 이득보려다 안 되니까 공갈협박을 해대던지...
간단한 수수료 주고나면 더 이상 관계없기에 주러갔더니 안 받고 잊어질쯤 되니 가압류 표와 함께 날아오는군요. ㅡ,ㅡ 덕분에 짜증만발로 어머니께서 아시는 부동업체 분들과 법 쪽에 종사하시는 분들과 만나 토론하시고 계십니다.
요는...
이 빌어먹을 부동산 xxxxxxx! xxxxxxx! 낯짝도 두껍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