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문득 떠오른 장면...

감질거품·2008. 8. 28. PM 11:18:42·조회 319

사신이 기다란 낫을 들고

열심히

샛노란 단무지를 썰어요.




>깍둑설기도... 하고 뭔가...
>썰다가 헛 썰기도 하고...
>반듯하게 썰어놓은 단무지 행렬을 보며
즐거워하기도 하지요.




뭐, 그렇다는 거죠.

그럼, 노세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