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공구세트 장만을...
감질거품·2008. 9. 29. PM 5:45:12·조회 504
오늘 철물점에 갔습니다.
플라스틱 이쑤시개는 아직이지만,
타블렛펜심을 만들어보겠다는 열망으로....
플라스틱을 갈 수 있는 뭔가를 생각하다가
사포 라거나 줄을 사기로 했어요.
오늘 철물점에서-아저씨~하고 몇번을 불렀어요. 부스스한 차림으로 나오시더군요.-,
신성줄공업사 12Pc 하여간 이런걸 샀지요. 줄이 12세트...
둥근형 네모형 아주 다양 가지각색으로...
가격은?
철물점 아저씨가 15000원이라더군요.
비싸서, 사지 않으려고 했는데,
먼지 속에 둘러쌓여 꺼내진 그것에 심장이 동하더군요.
인터넷을 뒤적이면 왠지 택배비도 들것이고 귀찮을거 같기도 하고...
뭐 이런저런 짧은 생각끝에
그 절반 가량 든 건 없냐고 했더니
없다네요. 덩치 큰 건 같은 값으로 있다는 말만...
어쨌건, 샀습니다.
약간의 후회와, 약간의 비싸구나... 하는 짠돌 정신과...
연장이 어찌 옷보다 더 비싸다니... 헐헐헐....
이런저런 생각 등...
설마하는 생각에 인터넷에 그 회사 이름을 쳤습니다.
워워~~~
이거 왠걸!!
세상에 똑같은 녀석이
25000원이나 하는 겁니다. 이런 바가지를 봤나....!
아주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심봤다.....................
>>하지만, 다른 이들은 이리 생각하겠지요.
굳이 12pc 살 필요가 있었냐...라는...
-흠, 그 건에 대해서는,
역시 나중에 헬기 모형이라도 만들어 봐야겠네요. ㅋㅋㅋㅋ
도전할 것이 생겼네요. ㅋㅋㅋㅋ
저는 과거, 전생,
철물점 주인이거나, 공구할인점 주인이었을지도...
왠지 모르게 공구세트들을 보고 있자면 행복해져서는...
비싸서 잘 사는 편은 아니지만...쩝.
그거 있잖습니까, 문득, 그 간판만 보면 흐뭇해지는...
비행기라든가 자동차 오토바이 헬기 엔지니어라든가...
몇년전부터 심취한 풀메탈패닉이라던가....
조금씩 빠져드는 건담의 매력이라든가...
어렴풋한 다간의 환영이라던가...
플라스틱 이쑤시개는 아직이지만,
타블렛펜심을 만들어보겠다는 열망으로....
플라스틱을 갈 수 있는 뭔가를 생각하다가
사포 라거나 줄을 사기로 했어요.
오늘 철물점에서-아저씨~하고 몇번을 불렀어요. 부스스한 차림으로 나오시더군요.-,
신성줄공업사 12Pc 하여간 이런걸 샀지요. 줄이 12세트...
둥근형 네모형 아주 다양 가지각색으로...
가격은?
철물점 아저씨가 15000원이라더군요.
비싸서, 사지 않으려고 했는데,
먼지 속에 둘러쌓여 꺼내진 그것에 심장이 동하더군요.
인터넷을 뒤적이면 왠지 택배비도 들것이고 귀찮을거 같기도 하고...
뭐 이런저런 짧은 생각끝에
그 절반 가량 든 건 없냐고 했더니
없다네요. 덩치 큰 건 같은 값으로 있다는 말만...
어쨌건, 샀습니다.
약간의 후회와, 약간의 비싸구나... 하는 짠돌 정신과...
연장이 어찌 옷보다 더 비싸다니... 헐헐헐....
이런저런 생각 등...
설마하는 생각에 인터넷에 그 회사 이름을 쳤습니다.
워워~~~
이거 왠걸!!
세상에 똑같은 녀석이
25000원이나 하는 겁니다. 이런 바가지를 봤나....!
아주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심봤다.....................
>>하지만, 다른 이들은 이리 생각하겠지요.
굳이 12pc 살 필요가 있었냐...라는...
-흠, 그 건에 대해서는,
역시 나중에 헬기 모형이라도 만들어 봐야겠네요. ㅋㅋㅋㅋ
도전할 것이 생겼네요. ㅋㅋㅋㅋ
저는 과거, 전생,
철물점 주인이거나, 공구할인점 주인이었을지도...
왠지 모르게 공구세트들을 보고 있자면 행복해져서는...
비싸서 잘 사는 편은 아니지만...쩝.
그거 있잖습니까, 문득, 그 간판만 보면 흐뭇해지는...
비행기라든가 자동차 오토바이 헬기 엔지니어라든가...
몇년전부터 심취한 풀메탈패닉이라던가....
조금씩 빠져드는 건담의 매력이라든가...
어렴풋한 다간의 환영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