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하츠네 미쿠 영상이 있길래 전 카가미네 린렌(..)

[보리밥]·2008. 10. 27. PM 7:32:32·조회 634



요즘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있는 카가미네 린렌 영상입니다..
중간에 카이토도 끼어들어가있지만 (...)
진짜 제작자 센스 좀 죽이는 듯 ㅠㅠㅠ 타이완사람이던데(...)
저도 공부좀 해야겠어요..

진리는 린렌 진리는 린렌 진리는 린렌
보컬로이드 강좌가 많아서 프로그램은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전 작곡도 못하고(...) 음악도 못만들겠어서 그냥 구경만 합니다


오랜만에 와봤어요... 요새 다시 풍파에 찌들어서 지쳐갑니다 ㅠㅠ

PS. 아 가사 번역이 없네요
이런 가사입니다


창문을 두드리는 물소리
이 거리에 비가 내려
젖는 것이 싫어서
이 상자에서 나갈 수가 없어요

정신이 들면 비가 그치고
이 거리에 햇빛이 비쳐
태양이 눈부셔서
이 상자에서 나갈 수가 없어요

주위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자신을 꼭 끌어안고 눈을 감았어

머나먼 일에 웃어 보이고
커다란 꿈에서 도망쳐 숨고
많은 사람들에게 맞추며 살아왔어요

살아가고 있어요

머나먼 거리에서 떨어진 장소에서
어째서 아직도 변하지 못하는 건지
이제 상자 속에서 손을 뻗을
약간의 마음도 없어졌어

멀어져 가는 사람들의 목소리
이 거리에 밤이 찾아와
온 몸이 삼켜져서
이 상자에서 나갈 수가 없어요

주위의 색에 물들지 않도록
자신을 꼭 끌어안고 눈을 감았어

머나먼 일에 웃어 보이고
커다란 꿈에서 도망쳐 숨고
많은 사람들에게 맞추며 살아왔어요

살아가고 있어요

머나먼 거리에서 떨어진 장소에서
어째서 아직도 변하지 못하는 건지
이제 상자 속에서 손을 뻗을
약간의 마음도 없어졌어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던 때가
나에게도 있었답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