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뭔가 오늘은...

감질거품·2008. 12. 9. PM 6:00:19·조회 148
아니 어제도 가끔씩.

멍하니 있네요.

저번주, 그러니까 저번주 일욜날 완료된 과제&시험이지만

과제로 향한 에너지가 잠시 허무하게 바닥에 깔렸네요.

글로 향해 나아가야하는데... 웃기게도 잘 안가네요.

그간 못봤던 책들, 드라마들... 이런저런 거 챙기려다


책방에서.

원하던 책도 없음을 선포받고...

ㅜ.ㅜ

괴롭기 짝이 없네요.

더 괴로운 것은...

최근에 보게 된 김전일2부작...? 하여간 최근에 나온거...

4권까지 읽었습니다만. 가면마술사에 관한... 연쇄살인~

뭔가 탐탁치 않네요.

뭔가 부족한 것이..., 내내 즐겁다는 느낌보다는...

역시, 김전일이라는 추억에 대한 것이 너무 강해서...

미화된 터라, 조금씩 재미없고 실망하게 된 거 같네요.

-기대감이 부른 화...

ㅜ.ㅜ


하여간

재미없는 건 싫고.
즐겁지 않은 것도
침침하고 답답하게 가슴이 때립니다.

좀더 재미난 거 보고 싶네요.

보고싶은것도 그렇지만,  

어서 저부터 정신차리고 p팀에 집중해야,...


하여간 우울해서

잘 안되네요.

ㅜ.ㅜ


이곳에 왠지 춥고 썰렁하고...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