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만입니까, 세상에.
부비적고양이·2009. 1. 3. AM 3:35:31·조회 276
기억이나 하시려나 모르겠네요 ....
간만입니다.
무고하신지요-
진지한 작업을 하다 왔더니
말투가 이 모양<
저답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장편...이 될것같은 소설 하나를 쓰게 되어 정신없습니다.
오늘 부탁받았구요 마감이 4월 말쯤이라.....
판타지같은건 아니구요, 일반소설이랄까
써본적 없는 장르라서 많이 난감합니다.
항상 내 사고와 감정을 글로 만들어내는데에만 치중되어있던 저인데
이런 큰 일을 덜컥 맡아버렸어요. 미쳤나봐요.
등장인물과 배경과 결말이 주어진 상태입니다.... 그외의 부분을 제게 맡긴거구요.
아는 사람의 인생을 소설로 쓰는 일이에요.
부탁받은게 새벽 두시쯤이었는데, 지금이 세시 반이군요.
마감을 두고 쓰다보니 뭔가 마음이 조급해지긴 하는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글쓰는건 정말 낯설어요.
타고난건 상상력뿐이라 주어진 틀이 있으니 마음껏 날아오르질 못하겠어요.
이거 은근히 고문이네요.
지금까지 글을 쓸때 얼마나 오만하게 써내려갔는지가 처절하게 드러나는 순간입니다.
게다가 이 소설의 모토, 주인공이자 저에게 써달라고 부탁한 사람이 제가 굉장히 아끼는 사람이라
소설 쓰는 내내 주인공을 편애하지 않기위해 무던히도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차라리 1인칭이었다면 풀어나가기는 더 편했으리란 생각도 하지만
그랬다가는 소설 전체가 주인공의 감정 밖으로는 한걸음도 못나갈것같아서
그러지는 못하겠고....
전지적작가로서 소설속의 세계와 등장인물 전체를 사랑해야 하는데
모두 현존하는 인물들에다....
에휴.
고생길이 훤합니다 -
간만입니다.
무고하신지요-
진지한 작업을 하다 왔더니
말투가 이 모양<
저답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장편...이 될것같은 소설 하나를 쓰게 되어 정신없습니다.
오늘 부탁받았구요 마감이 4월 말쯤이라.....
판타지같은건 아니구요, 일반소설이랄까
써본적 없는 장르라서 많이 난감합니다.
항상 내 사고와 감정을 글로 만들어내는데에만 치중되어있던 저인데
이런 큰 일을 덜컥 맡아버렸어요. 미쳤나봐요.
등장인물과 배경과 결말이 주어진 상태입니다.... 그외의 부분을 제게 맡긴거구요.
아는 사람의 인생을 소설로 쓰는 일이에요.
부탁받은게 새벽 두시쯤이었는데, 지금이 세시 반이군요.
마감을 두고 쓰다보니 뭔가 마음이 조급해지긴 하는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글쓰는건 정말 낯설어요.
타고난건 상상력뿐이라 주어진 틀이 있으니 마음껏 날아오르질 못하겠어요.
이거 은근히 고문이네요.
지금까지 글을 쓸때 얼마나 오만하게 써내려갔는지가 처절하게 드러나는 순간입니다.
게다가 이 소설의 모토, 주인공이자 저에게 써달라고 부탁한 사람이 제가 굉장히 아끼는 사람이라
소설 쓰는 내내 주인공을 편애하지 않기위해 무던히도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차라리 1인칭이었다면 풀어나가기는 더 편했으리란 생각도 하지만
그랬다가는 소설 전체가 주인공의 감정 밖으로는 한걸음도 못나갈것같아서
그러지는 못하겠고....
전지적작가로서 소설속의 세계와 등장인물 전체를 사랑해야 하는데
모두 현존하는 인물들에다....
에휴.
고생길이 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