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만입니까 세상에
KIRA·2009. 1. 4. AM 10:35:43·조회 389
굿바이 스물한살,
안녕 스물두살
너도 이제 투정부릴수 없는 어른 이십대가 되었구나
아휴 정말 세월빠르다
이젠 징징대지도, 찌질하면 안되는 나이가 왔구나
힘내자꾸나 상호야
이제 어른이잖니
분위기 쇄신하자!
한해가 지나고 다시들어왔습니다
상병이라서 그런지 생활관에서 자는 시간이 너무나도 많군요
군대란 곳은 참 특이한 환경인지라 아무리 자도 잠이 너무나 부족합니다.
항상 졸리고, 피로에 시달리는 참으로 유별난 환경이지요
책을 읽고있습니다
늦은 나이에 이제사 셰잌스피어를 건들고 있습니다
시를 보고있습니다
이제와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의 짝사랑의 아픔을 느끼고,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죽은 누나의 이름에 안타까워하며, 프란츠 카프카의 기괴한 정신세계에 수없이 탄복합니다.
카프카는 소설가던가?
여튼 토마스 만도 그렇고 카프카도 그렇고 소설가로써 시인으로써 흠잡을데 없는 대단한 사람들이었지요
둘다 좀 이해가 좀 힘든 사람이기도 했고
소설계의 휘카소?
그럼 샤갈 같은 사람은 윤동주인가
음..
시란건 참 쉬운일이지만 참 어려운 일이군요
알면 알수록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어려워지네요
그래서 써놓은 시를 '시다!'라고 쉽게 말하기가 힘듭니다
진전도 없고 바뀐것도 없습니다
소설,
쓰려고 노력하지만 쉽게 써지지가 않네요
세태비판, 현실비판, 자유!
이게 소설아닐까요
재미있는 소설과 품격있는 소설의 기로에서 시달리는 건 현대 작가의 고뇌가 아닐까요
아아
근데 진짜
군대오니까 '정신병자'가 되는건지, '정신박약'에 걸리는 건지.
내가 날 알수 없게 되어버립니다들
ps. 곧 입대할 애기들, 힘내렴♡ 나같은 선임 만나야 될텐데
ps2. 내년 정모는 대구에서 합시다, 제가 주최하지요. 이래뵈도 올드회원+_+
ps3. 기대하세요, 전역과 동시에 재밌는 소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선후임에게 좋은 호평을 받고 근무때 마다 '속편'써내라고 갈굼먹고 있는 소설,
참고로 야설은 아닙디다, 요즘 그렇게 재밌다는 크로스오버도 아닙디다
게임판타지도 아닙디다
제 성향과 취향을 안다면 어떤 소설인지 잘 아시리라 믿어요 ~
그럼!
안녕 스물두살
너도 이제 투정부릴수 없는 어른 이십대가 되었구나
아휴 정말 세월빠르다
이젠 징징대지도, 찌질하면 안되는 나이가 왔구나
힘내자꾸나 상호야
이제 어른이잖니
분위기 쇄신하자!
한해가 지나고 다시들어왔습니다
상병이라서 그런지 생활관에서 자는 시간이 너무나도 많군요
군대란 곳은 참 특이한 환경인지라 아무리 자도 잠이 너무나 부족합니다.
항상 졸리고, 피로에 시달리는 참으로 유별난 환경이지요
책을 읽고있습니다
늦은 나이에 이제사 셰잌스피어를 건들고 있습니다
시를 보고있습니다
이제와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의 짝사랑의 아픔을 느끼고,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죽은 누나의 이름에 안타까워하며, 프란츠 카프카의 기괴한 정신세계에 수없이 탄복합니다.
카프카는 소설가던가?
여튼 토마스 만도 그렇고 카프카도 그렇고 소설가로써 시인으로써 흠잡을데 없는 대단한 사람들이었지요
둘다 좀 이해가 좀 힘든 사람이기도 했고
소설계의 휘카소?
그럼 샤갈 같은 사람은 윤동주인가
음..
시란건 참 쉬운일이지만 참 어려운 일이군요
알면 알수록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어려워지네요
그래서 써놓은 시를 '시다!'라고 쉽게 말하기가 힘듭니다
진전도 없고 바뀐것도 없습니다
소설,
쓰려고 노력하지만 쉽게 써지지가 않네요
세태비판, 현실비판, 자유!
이게 소설아닐까요
재미있는 소설과 품격있는 소설의 기로에서 시달리는 건 현대 작가의 고뇌가 아닐까요
아아
근데 진짜
군대오니까 '정신병자'가 되는건지, '정신박약'에 걸리는 건지.
내가 날 알수 없게 되어버립니다들
ps. 곧 입대할 애기들, 힘내렴♡ 나같은 선임 만나야 될텐데
ps2. 내년 정모는 대구에서 합시다, 제가 주최하지요. 이래뵈도 올드회원+_+
ps3. 기대하세요, 전역과 동시에 재밌는 소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선후임에게 좋은 호평을 받고 근무때 마다 '속편'써내라고 갈굼먹고 있는 소설,
참고로 야설은 아닙디다, 요즘 그렇게 재밌다는 크로스오버도 아닙디다
게임판타지도 아닙디다
제 성향과 취향을 안다면 어떤 소설인지 잘 아시리라 믿어요 ~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