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어절씨구 덩실덩실 ~ ★

부비적고양이·2009. 1. 19. AM 11:15:43·조회 356



저번에 말했던- 그 무서운거 있잖아요,
의뢰 받은 소설쓰기.
그거 마감이 없어졌어요ㅡ!!!

부탁하신 의뢰인께

도저히 안되겠다. 무리다. 니가 써라. 지금 내 필력으로는 힘들다. 아직 너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난 더 긴 시간을 생각하고 그동안 너를 알아가면서 내 필력도 다시 찾을거라고 생각했는데 4월까지는 안될것같다.

라고 했더니 의뢰인님이

그럼, 당연히 알아가면서 써야지. 마감 없이 써도 돼, 니가 생각했던 대로 해.

.................
어머 뭐 이렇게 간단해<


하여간 뭐 이렇게 구제받았음<<
원래 계획대로 한 5년~10년 후에야 완성될듯해요 'ㅅ'



아이고 좋아라!
그냥 쓰고싶던 단편이나 산문이나 써가면서 천천히 감을 찾아야지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