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누구 좀 도와줘요;

투명인간·2009. 2. 28. PM 10:33:16·조회 946
1. 마비 해킹당했는데 운영진에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복구 안해줄 것 같은 답변이 와버렸습니다.

2. 방학시간표에서 학기중 시간표로 넘어가다가 그만... 강좌가 시간이 안난다고 폐강되어버렸어요. 이건 뭐 ...도 아니고...
그래서 반을 바꾸게 됐는데... 시간이 안 맞네요? 아, 그만다녀야 겠네요.

3. 개학해요. 죽고싶어요.

뭐죠, 이건? 신이라는 XXXX 새끼는 내게 뭘 바라는거죠?

공부하라는 건가요? 아, 근데 공부하기에는 배울 곳이 마땅치 않은데요.

놀라는 건가요? 아, 근데 여섯달동안 모은 86만 골드는 좀 많이 아프군요.

글쓰라는 건가요? 아, 근데 다들 '집어치워라'도 아니고 그냥 무관심.

뭐하라는 거죠?

p.s : 최근 3주간 죽는 꿈을 '계속' 꿨어요.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의 살해법을 알아낸 것 같네요.

누구 해몽 좀 해주세요;;;

나이프에 찔리고, 길가다가 트럭이 지나가기에 슬쩍 봤더니 자갈이 머리에 박히고, 공사장 지나가다가 벽돌에 머리깨지고, 타워크레인이 무너지고, 전기톱(이건 진짜 아팠...), 총, 칼, 기타등등.

토막잠을 잘때도 죽는꿈입니다, 젠장.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