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푸하아...

EMYU·2009. 3. 8. AM 12:39:26·조회 452
동생이 영주에 있는 동양 대로 갔습니다.

3월 1일에 가족 단체로 여행삼아 영주에 가보기도 했습니다. 영주 안에서도 가장 끝인지라 정말 눈물 겹더군요.

어찌되었든 동생을 타향으로 떠나보낸지 일주일입니다만 전 동생을 잊을 수 없습니다. 왜냐면 그 녀석이 계속 전화로 컴퓨터 보내라고 협박하거든요.
덕분에 동생방의 컴퓨터 다 분리해서 보내려고 했더니 전선 끼우는 거 못한다고 노트북 사와라고 하네요. 덕분에 분해해놓은 컴퓨터 다시 설치했습니다.

완전 개고생이었다는...

휴우. 그래도 어쩌겠습니다. 동생인데 너그럽게 봐줘야죠. 하하하. 하하하.하하하.


ps: 전공 교수 중에 수염을 멋지게 기른 교수 한분이 첫날부터 다음주 과제 내주셨습니다. 어도비 플래쉬로 자기소개서 만들어 와라. .... 배운 적 없다고 했더니 난 절대 안 가르쳐 준다. 니들 재주껏 해와라. 난 점수 후하게 안 준다. 라고 하네요 ㅡ,ㅡ 결국 책 사서 읽어보고 건드려봤지만 모르는 부분 투성이라 제대로 해갈 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성적을 잘 받아야 편입도 될텐데 하아...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