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야자후기 2人.

엔드라센·2009. 3. 10. PM 10:51:50·조회 460

일단 저희 학교는 8시 까지 등교를 하여 20분까지 자습을 하거나 조례를 합니다.

그리고 20분부터 12시 10분까지는 수업을 하고.

10분부터 1시까지는 점심을 먹습니다.

그리고 1시 부터 4시까지 수업을 하다가 4시부터 20분까진 청소를 합니다.

그리고 6시까지 또 수업을 합니다.

그리고 6시부터 ... 밥 시간입니다.

50분까지 밥을 먹고. 7시부터











야자를 합니다.

후후.. 아래의 Lilly 님과는 다른 좋은 학교가 되지는 못하는군요.

야자 1교시 : 아직 1달 전이라 새마음으로 공부를 조낸 합니다.

2교시 절반 : 풀고있던 수학문제를 때려치우고 가방속으로 넣습니다.

~끝 : 저만의 언어로 일기를 적습니다.

끗...

흠.. 꽤 단순한데 이거 꽤 뭐.. 음..

밥이 엄청. 허벌나게 맛이 없습니다.

오늘 두루치기가 나왔는데.

이거 뭐 -ㅅ- ..

급식값은 1끼당 2500원씩이나 내는데!

이거 전부 양이야 양! 애들 다 받으면 한 1/3이 남는단 말이야! 엉엉

그래도 원치 않는 학교가서 서운한 마음은 없어져서 다행인듯.










그리고. 꿈은 크지만.

고3에 다가워지면 작아진다는 것도 알게 되었음.

오늘 상담을 받았는데.

부산대나 부경대 갈정도면.

반에서 5~8등 되야한다네.

















안습.

아, 참 오늘 네이버기사를 보고 김현희 KAL 858 기 폭파사건인가

그걸 보고 통장에 있는 비상금을 털어서 책을 살 예정.

무척 흥미있는 얘깃거리더군요.

딱 봐도 뭔가 조작된 느낌.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