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근황

현이·2009. 5. 16. AM 8:46:12·조회 922
1.
동아리 부회장이 되서 본격적인 가동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고, 같이 어울리고 놀고 있네요. 동아리 방은 어느새 도박방으로..(고스톱, 훌라 등) 후배들과 할 때는 꼴찌가 아령들기나 팔굽혀펴기 등으로 벌칙을 주는데 동기들과 할 때는 판이 커집니다. 훌라의 경우 1등에게 100원씩 몰아주기, 고스톱의 경우 점당 10원.. ㄷㄷㄷ

2.
연구소의 일, 프로젝트 하나 맡기로 했습니다. 성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프로젝트가 성공한다면 언젠가 제 이름으로 된 책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 아니, 그냥 그럴지도 모른다구요.

3.
토익점수에 충격을 먹었습니다. 아니, 아무리 공부를 안 했지만 이건.. 흠ㅋ좀ㅋ무ㅋ.. 그래서 영어 공부 돌입입니다. 어휴. 한국에 살면서 영어 공부에 매다릴 수 밖에 없는 이 현실이 짜증나네요.

4.
KBS한국어 능력시험 봤습니다. 공부를 거의 안 했는데.. 이거 생각보다 조금 어렵네요. 읽기도 수능에 비해서 양이 방대해지고.. 언어 관련 시험 보다가 시험이 모자란 경우는 이번이 처음 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95~100번까지는 아예 보지도 못 하고 찍어버렸어요. 제길. 이번 결과 보고 8월달에 다시 재도전을 하든 할 생각입니다.

5.
중국어싫어. 간자체 외우기도 벅찬데 언제 한어병음까지 다 외우란 말이야! 아아.. 교양 실패다..

6.
아아... 축제네요. 축제날 저는 흉가로... ... 아니, 교양 과목 완성하러 흉가체험.. ....  .... 재미있겠죠?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