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우왓

EMYU·2009. 11. 2. PM 11:14:09·조회 926
간만에 들어와 글을 올립니다

요즘 알바하고 학교 수업을 들으며 살고 있습니다만 며칠 전에 갑자기 열이 나서 앓아 누웠습니다. 미열인가 싶었는데 38도였다더군요. 신종플루 아닌가 의심까지 들어 타민플루까지 받아 먹었습니다만...  쉬지 않고 알바하고 학교 잘 다녀도 열이 내리는 걸로 보아 그냥 감기였나봅니다. 목이 컬컬한 것 빼고는 전혀 문제가 없네요 ㅋ

그건 그렇고... 요즘 엄청 위험한 취미에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열심히 알바해서 번 돈으로 여행가야지! 했는데 그 돈을 쓰게 만드는 위험하고 매니악하고 흉폭한 플라스틱 덩어리!!!!! 아아... 건프랍니다.

대학교 초기 때만 해도 이딴 장난감이 뭐 이리 비싸? 안 사고 말지. 라고 생각했는데 지난 여름 일본 갔다가 눈에 띄이기에 mg 엑시아 산 게 화근이었습니다. 거... 건담... 섹시해 보여!

흠흠... 덕분에 10만원 이상 날렸습니다. 위험하군요. 위험해요. 정말 위험해에에에에!!!!!!!!




이상 감기와 과제에 지쳐 다른 세계로 도망치고 싶어진 에뮤였습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