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힘드네요..

엔드라센·2009. 11. 18. PM 9:50:32·조회 1205

어느 덧 고등학교의 1학년이 지나가고.

저에게도 '수능' 이라는 두 단어가 이제 눈 앞을 아롱거립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눈 앞의 '2학기 기말고사' 라는녀석이 더 중요하네요..

하아..

요새 정말.. 중3때 놀아버려서

고등학교 들어와서 성적은 개판오분전이고..

중학교 전성기때 제 밑에서 우러러 보던 녀석이

이제 제가 우러러보고있네요..

허허.. 정말 암담하고.. 칩칩하고... 말할 수가 없네요..

이렇게 성적이 않나와서는.. 제가 이룰 수 있는 꿈이라고는

없을 듯 싶어요..

ㅜ_ㅡ ... 중2때의 성적을 유지 아니, 중1때의 성적만 유지를 했어도..

지금 이런 상황까지는 오진 않았을텐데..

에혀..

앞으로 남은 2년, 열심히 공부해서 승리자가 되어야겠죠 &_&??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