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그래요, 근황

KIRA·2009. 12. 22. PM 9:49:54·조회 582
춥네요
오늘은 좀 따뜻하구요

친구가 남자친구랑 여행간다길래
여행가이드북이랑 회화책 사는거 보고

뭐 뭐냐 어그? 그거 사는거 봐주고 왔습니다.
시내에서 좋은 카페도 하나 찾았구요
회원가입도 냅다 해버렸습니다
춥네요 오늘따라 더 많이 마음도 춥고



그리고 내일은 구두를 사러 갈껍니다
크리스마스날 하필이면 제길슨하게 사촌이 결혼식을 올린대서

빼도박도 못하게 약속 다 취소되었습니다
진짜 너무 이기적이다 진짜


디카 렌즈필터도 사야되는데
아이구 이런 돈이 없네요


알바자리도 아무리 찾아봐도 안구해지고

세상은 너무 각박하네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