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오랜만입니다.

지티·2010. 5. 2. PM 7:42:22·조회 423
오랜만이네요.


고등학교때 알게 되었는데 벌써 이십대 후반이네요. 허허.

모두 건강하신지 모르겠네요.

일단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글터를 떠났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글터도 여전히 즐겨찾기 해 놓고 잊지 않고 있습니다.

눈팅도 가끔씩 해요.


제 이야기를 조금 하자면 전 여전히 일본에 있습니다.

일단 학교는 올 봄에 졸업하고 이젠 여기서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곳에서의 생활도 한 달 후면 4년차다 보니 별 감흥이 없네요.

최근엔 주6일 하루 12~3시간씩 일을 배우고 있는지라,

취미생활은 커녕,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요즘을 보내고 있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제가 쓴 글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사실, 이거 무지하게 창피해서 지우고 싶어요. ㅠㅠ

제가 이런 부끄러운 글을 썼다니. ㅠㅠ



왠지 최근엔 다시 글이 쓰고 싶어지네요.

뭐랄까, 다들 뭐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글터 여러분 모두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이 제일이네요. 건강하세요. ㅠㅠb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