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밀가루를 안먹기로...

맥스2기·2012. 4. 14. PM 4:08:43·조회 409

이제 체질을 인정하고.

ㅡ.ㅡ;;;

잘 체하고 소화가 잘 안되는,

밀가루나, 차가운 음식 등은 피하기로 했습니다.

그런 결심이 있고, 벌써 일주일이 넘어가는데

딸기쨈이 한켠에서, 속삭이고 있네요.

어서 우유 식빵이랑 만나서 ...먹어달라고.

또 한켠에서, 속삭입니다.

라면이.... 라면이... ㅜ.ㅜ


먹고 싶지만, 야채랑 과일이랑. 생선으로 대체를

ㅡ.ㅡ; 체하는 것도 고통이지만,

체하지 않고 못먹는것도 고통이네요.


건강해지기 위한 기도이건만. 칫.

-요즘 홀로 모아서 글을 써대고 있습니다.

뭔가 다른 기분입니다. 이런 건.

글쓰고 비축해두고 그렇게 한참을...

그러다가 다른 책을 기웃거리거나 드라마랑 애니를 보거나.

이러다가 또 제 글을 쓰는 일로 돌아옵니다만,

저, 끈기가 좀 없네요. ㅜ.ㅜ 집중력이고 뭐고, 산만해서 언제

저만의 글을 어느 정도 완성할지 ...

뭔가 잘 하고 싶은데,

먹고싶은건 많고, 책 포함...해서. ㅋㅋ


생존신고. 가끔 눈으로 힐끔거립니다만, 오늘은 발도장 찍고 가네요. ㅎ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