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온세상이 또 추웠다 따쓰했다 하네요.

킨나이프keenknife·2013. 1. 18. PM 4:52:45·조회 858
^^
집에 우풍이 좀 있어서. ㅜ.ㅜ
손가락 마디가 쑤시는.
그럼에도 글 안쓰고, 아니 지금 이것도 글이긴 하지만.

언제나 그렇지만, 자판 두들기는 게 악기 두들기는 거 같네요. ㅋㅋㅋ

많은 글을 읽고 싶다가. 또 책을 보다가도

멍... 때리다가.

양초조각을 합니다.

요즘, 은근히 재밌네요. 아니. 잡념이 생길때 사각사각 조각칼로 긁어대다보면 매끈해지는 그 모양이 멋져서.

아주 가끔. 합니다.


잡념이 사라져야 글도 쓰는데,
머릿속에 한 가지 두 가지 떠오름에도
두두두 쓰러가지 않는 이 망설이는 마음을 집어던지고 싶네요.

화이팅. 파이팅.

!!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