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제국의 보석 가상 작가 소개

푸른바람 BlueWind·2003. 7. 11. PM 5:39:50·조회 1904·추천 75
^^;;
글을 못올리는 관계로 이런 저런 작은 자료들을 대신 올릴게요.
이번에는 제국의 보석을 실제로(?)쓴 가상 작갈 소개하겠습니다.



제국의 보석 제일 첫머리에 보면 그레이스 반 리투안이란 이름이 나옵니다.
제국의 보석을 가상으로 집필한 작가라고 볼 수 있죠.
과연 그녀의 정체는?

제국력 570년에 완성된 제국 인물 사전에 기록된 내용을 근거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그레이스 반 리투안(제국력 32-120)

피투안 국왕 크리센 왕가의 제1대 국왕 란트 1세의 장녀이며 또한 제국 3대 황제 세인트 2세의 부인이다. 그녀는 연갈빛 머리에 파란색 눈을 가지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피투안의 공주였으나 제국의 황후가 된 이후로는 그녀 이상의 황후가 없다고 할 정도로 현명함과 자애로움으로 세인트 2세를 보좌하여 제국을 이끌어나가게 된다. 실제 몽골리안-투르크훈 제국과의 전투로 인해 원정이 잦았던 세인트 2세를 대신에 실질적으로 제국을 통치했던 인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수십년간의 끝없는 전쟁 속에서도 전쟁터를 제외한 모든 제국민이 평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그녀가 황후로 있었던 70여년의 세월동안 제국에 가뭄이나 홍수가 든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고도 전해진다. 마법이 거의 실존된 지금 현재로써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역사서에 따르면 7클레스에 이르는 마법을 구사할 수 있었다고도 전해진다.
그녀는 그런 통치자로써의 역할 이외에도 문학적 소양이 뛰어났다고 전해지는데 그녀가 지필했던 수많은 역사서와 소설들은 수많은 사람들의 예찬을 받았고 현재까지 전해져 여전히 명작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있다.
그녀의 대표적인 작품을 예로 들자면 그녀의 아버지 란트 1세가 국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다룬 [제국의 보석], 그리고 그전까지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역사상 뛰어난 여인들에 대한 기록을 다룬 [위대한 여인들], [역사속의 여자들] 등의 저서가 있다.
말년에 대 학자라 불렸던 마키아벨리 비아니스와의 일년에 가까운 진정한 학자의 자세에 대한 토론은 지금도 그 기록이 남아 그 후의 수많은 학자들의 귀감이 되고 나아갈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하지만 그렇게 위대한 황후였기에 그녀의 사망 후, 구심점을 잃은 제국이 어지러워지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 하지만 그 것을 그녀의 책임으로 볼 수는 없을 것이다. 만약 그녀가 제국의 황후가 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제국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보아도 그리 큰 무리는 없다고 본다.
어쨌든 그녀가 역사상 가장 훌륭했던 황후라는 것에 이견을 달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