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써보고 있는 소설
Knight[아드레]·2002. 9. 11. 오후 4:22:56·조회 182
-ㅁ- 머리 아플때 한번씩 쓰던게 지금은 2페이지를 넘어섰군요~ 와아아
§이야기§
Cheapter 1
-여행은 사고와 함께-
인적이 드물다 못해서 아예 끊어지기 직전인 이마을, 거의 몇 달 만에 첫 번째 여행자가 발을 들어놓을려고 하고 있으니..
"에엣, 내가 지도를 거꾸로 봤나? 분명히 여긴 상당한 번화가라고 쓰여있는데?!"
그럴 것이다, 곳곳에 번화가 였었던 흔적이 있기는 있었다. 군데 군데 떨어진 쓰레기, 그리고 굴러 다니는 깡통, 그리고 꽤 거대했을거 같은 시장의 폐허. 이곳에는 대체 무슨 사연이 있을까?
"역시 옛날 지도는 들고다니면 안돼... 아아악- 당장먹을 생필품도 떨어지고 날씨는 왜 이렇게 덥기만 한거야아악!"
그러던 그의 레이더망, 아니 시야에 포착된 것은 거대한 나무 밑 그늘. 그의 기쁨의 함성과 함께 눈이 빛나며.. 아니 빛이 나는 듯 하며 그곳으로 뛰어갔다.
"할렐루야앗~ 만세~ 그늘 만세~"
그대로 앞구르기후 점프, 바로 착지.
"햐아아- 시원한데. 으..응? 그늘이 약간씩 움직이... 헉!"
그는 약간의 의심과 함께 고개를 들었다. 고개를 들자 바로 보이는 것은 썩은 듯한 나무에 뚫린 눈으로 추정되는 구멍두개와 괴기스럽게 틀어져 올라가있는 입으로 추정되는 구멍이였다. 그는 여행을 나오기전 몬스터사전을 열심히 봐둔 경험이 있는지라 배경지식이 뛰어났고, 곧 그 알 수 없는 나무생명체의 이름을 부르며 일어섰다.
"에...엔트!!"
일어서는 순간 엔트의 괴성같은 목소리가 들리며 거대한 팔(나무가지)가 그의 시선에 클로즈업 되면서 가까워졌다. 둔탁한 타격음과 함께 그는 쓰러졌고 그의 귀에는 알 수 없는 엔트의 한마디가 들려왔다.
"너는..........누...구..냐...?"
"......."
그는 몇시간후에 의식을 차렸고, 눈앞에는 누군지 모를 아리따운 소녀가 있었다. 그는 흠칫 놀라며 일어 나려했으나 아까의 엔트펀치에 의해서 움직일수가 없었다. 아마도, 갈비뼈가 두 개쯤 나간 것 같았다. 그는 말할 기력도 없었다. 아까 못한 이야기지만 그는 3일째 굶어 왔었던 것이다.
여기서 잠시 그의 생각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 누구야? 아악. 머리아팟.. 으음.. 이쁜데? 호옷.. 이 소녀가 날 구해 준건가... 그럼..?'
"괜찮으세요?"
소녀가 물었다. 그는 조금 아픈 척 하면서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리고 고맙다는 의사표현을 하려 했으나. 알 듯이 갈비뼈가 나가면 아파서라도 움직일수 없었다. 소녀는 행동을 자제하면서 말했다.
"아, 갈비뼈 나간 것 같아요. 신전사제님께서 힐을 걸어두셨으니 곧 나으실거에요. 이렇게 몸이 상하실 때 까지 아무것도 안드셨다니. 상당히 정신력이 강하신가봐요?"
라면서 웃었다. 여기서 또 그의 생각을 한번더 들여다보자. '야앗- 이쁘다아앗-!!' 역시나. 역시나.
[몇일이 지난 후]
치료끝, 굶주린 배를 채우고 갈비뼈가 정상으로 돌아오자 그는 먼저 감사의 표현부터 하면서 자기소개를 했다.
"지금까지 도와주신거 감사해요, 제이름은 라이언 크라시나임 라 엘폰디슈나 에요. 그냥 라이언이라고 부르세요."
"엘폰디슈나가의 자제이신가요?"
소녀는 궁금한 듯 물었다. 굶고 뼈나 다쳐서 구르던 사람이 귀족가의 자제란것도 보기힘든경향이기 때문이니까.
"네. 맞아요. 지루한 일상생활을 견디다 못해 돈과 옷가지를 챙겨서 튄 한명의 귀족자제라고 볼수있어요."
그녀는 고개를 끄덕거리더니,
"아! 제소개를 해야죠. 저는 저기 저 신전에서 견습프리스트로 일하고 있어요. 이름은 아나크리와 라이카 에요. 그냥 라이카라고 불러주시면 되요."
라고 말하며 다시 살짝 미소 짓는다. 라이언은 살짝 맛이 간듯했다. 곧 귀족자제 답게 모습을 갖추고는 옆에 놓여있던 자신의 검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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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냐하핫..;
§이야기§
Cheapter 1
-여행은 사고와 함께-
인적이 드물다 못해서 아예 끊어지기 직전인 이마을, 거의 몇 달 만에 첫 번째 여행자가 발을 들어놓을려고 하고 있으니..
"에엣, 내가 지도를 거꾸로 봤나? 분명히 여긴 상당한 번화가라고 쓰여있는데?!"
그럴 것이다, 곳곳에 번화가 였었던 흔적이 있기는 있었다. 군데 군데 떨어진 쓰레기, 그리고 굴러 다니는 깡통, 그리고 꽤 거대했을거 같은 시장의 폐허. 이곳에는 대체 무슨 사연이 있을까?
"역시 옛날 지도는 들고다니면 안돼... 아아악- 당장먹을 생필품도 떨어지고 날씨는 왜 이렇게 덥기만 한거야아악!"
그러던 그의 레이더망, 아니 시야에 포착된 것은 거대한 나무 밑 그늘. 그의 기쁨의 함성과 함께 눈이 빛나며.. 아니 빛이 나는 듯 하며 그곳으로 뛰어갔다.
"할렐루야앗~ 만세~ 그늘 만세~"
그대로 앞구르기후 점프, 바로 착지.
"햐아아- 시원한데. 으..응? 그늘이 약간씩 움직이... 헉!"
그는 약간의 의심과 함께 고개를 들었다. 고개를 들자 바로 보이는 것은 썩은 듯한 나무에 뚫린 눈으로 추정되는 구멍두개와 괴기스럽게 틀어져 올라가있는 입으로 추정되는 구멍이였다. 그는 여행을 나오기전 몬스터사전을 열심히 봐둔 경험이 있는지라 배경지식이 뛰어났고, 곧 그 알 수 없는 나무생명체의 이름을 부르며 일어섰다.
"에...엔트!!"
일어서는 순간 엔트의 괴성같은 목소리가 들리며 거대한 팔(나무가지)가 그의 시선에 클로즈업 되면서 가까워졌다. 둔탁한 타격음과 함께 그는 쓰러졌고 그의 귀에는 알 수 없는 엔트의 한마디가 들려왔다.
"너는..........누...구..냐...?"
"......."
그는 몇시간후에 의식을 차렸고, 눈앞에는 누군지 모를 아리따운 소녀가 있었다. 그는 흠칫 놀라며 일어 나려했으나 아까의 엔트펀치에 의해서 움직일수가 없었다. 아마도, 갈비뼈가 두 개쯤 나간 것 같았다. 그는 말할 기력도 없었다. 아까 못한 이야기지만 그는 3일째 굶어 왔었던 것이다.
여기서 잠시 그의 생각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 누구야? 아악. 머리아팟.. 으음.. 이쁜데? 호옷.. 이 소녀가 날 구해 준건가... 그럼..?'
"괜찮으세요?"
소녀가 물었다. 그는 조금 아픈 척 하면서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리고 고맙다는 의사표현을 하려 했으나. 알 듯이 갈비뼈가 나가면 아파서라도 움직일수 없었다. 소녀는 행동을 자제하면서 말했다.
"아, 갈비뼈 나간 것 같아요. 신전사제님께서 힐을 걸어두셨으니 곧 나으실거에요. 이렇게 몸이 상하실 때 까지 아무것도 안드셨다니. 상당히 정신력이 강하신가봐요?"
라면서 웃었다. 여기서 또 그의 생각을 한번더 들여다보자. '야앗- 이쁘다아앗-!!' 역시나. 역시나.
[몇일이 지난 후]
치료끝, 굶주린 배를 채우고 갈비뼈가 정상으로 돌아오자 그는 먼저 감사의 표현부터 하면서 자기소개를 했다.
"지금까지 도와주신거 감사해요, 제이름은 라이언 크라시나임 라 엘폰디슈나 에요. 그냥 라이언이라고 부르세요."
"엘폰디슈나가의 자제이신가요?"
소녀는 궁금한 듯 물었다. 굶고 뼈나 다쳐서 구르던 사람이 귀족가의 자제란것도 보기힘든경향이기 때문이니까.
"네. 맞아요. 지루한 일상생활을 견디다 못해 돈과 옷가지를 챙겨서 튄 한명의 귀족자제라고 볼수있어요."
그녀는 고개를 끄덕거리더니,
"아! 제소개를 해야죠. 저는 저기 저 신전에서 견습프리스트로 일하고 있어요. 이름은 아나크리와 라이카 에요. 그냥 라이카라고 불러주시면 되요."
라고 말하며 다시 살짝 미소 짓는다. 라이언은 살짝 맛이 간듯했다. 곧 귀족자제 답게 모습을 갖추고는 옆에 놓여있던 자신의 검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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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냐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