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y라는 분을 아세요?

안기 폰 만토이펠·2002. 9. 18. 오전 12:54:11·조회 355
DC인사이드의 셀프 겔러리 란에 최근 떠오르는 유명인

Shiny님을 아시는지?

글터분들중에서도 DC인사이드 라는 곳을 자주 방문하시는 분이 계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곳이 저에겐 몇 않돼는 특별한 곳이라

특별히 글을 쓰게 됩니다 ^^;

에.. 저는 그 샤이니님..(저는 빛나누나라고 부르지요)을

꽤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인가요?

워낙 까마득해서 별로 기억도 잘않나는데

하이텔의 모 소모임에서 알게 되었죠

능력치만땅(--;;)의 누님이라서 예전부터 동경하고 있었죠

컴퓨터 잘하죠, 글 잘쓰죠, 노래 잘하죠, 외모도 한미모 하지 않습니까?
^_^
(아는 사람이 잘나면 저도 기분 좋답니다 으쓱 으쓱 ^_^)

그 누나하고 친해진건, 그 소모임이 사람이 별로 없어서

마땅한 이야기 상대가 별로 없어서 였죠

저는 그때 통신 중독자라서 틈만나면 하이텔 접속해서 놀았고

그래서 밤새도록 둘이 1:1 통신이나 채팅 하면서 날새는 적도 부지기수였죠

사실은 말이죠 그 막강한 능력치(^^;;)를 자랑하는 빛나누나에게도

한가지 중요한 약점이 있는데 그건 바로 건강이죠...

누나는 심장이 않좋았거든요 지금은 괜찮아 졌지만...

한때는 너무 아파서 자살까지 생각하고 그랬더랬죠 그때마다 저는

최선을 다해 위로도 해주고 않했던 기도도 했습니다..
(주책스럽죠? 하지만 제가 원래 그래요 아는 사람이 육체적/심리적 고통을 받는거 그냥 못봐주거든요...)

지금은 검정고시 합격하고 당당한 사회인으로 있죠
(심장이 워낙 않좋아서 고등학교 2학년때 중퇴했대요 수술도 2번인가 했다고 그런거 같고..)

지금은 당당히 유명 사회인으로서 활동하고 있는 누나의 모습을 보면
전 기분 좋답니다. 처음 봤을때 강한 느낌의 누나가 그 강인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는게 좋아요.
요즘에는 별로 연락을 않해서 조금은 서먹서먹하지만, 밤에 MSN 메신져
로 말걸어주면 항상 대답해주는 친한 누나 입니다 ^_^

왠지 이 이야기를 다른 분들에게 해주고 싶었어요.

누나는 멀게 느끼지 말고 항상 옛날 그때처럼 편하게 대하라는데

솔직히... 그럴리가 없잖습니까?

이제는 길가다가 몇몇 사람이 알아볼 정도의 유명인인데...

어제는 단편영화 캐스팅 까지 받았습니다.. 누나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보고 충격좀 먹었지요 -_-;

그래도 좋습니다...

뭐, 누나도 항상 같은 마음으로 절 대할려고 하고 변치 않을려고 하니까


주.. 혹 그럴리는 없으시겠지만 아무대나 퍼가지 말아주세요 -_-; 이건 그냥 남기는 말이니까.. 누나한테 걸리면 저 죽어요 ㅠ.ㅠ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