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ub Jungle
안기 폰 만토이펠·2002. 10. 4. 오전 12:00:14·조회 222
태어나서 처음으로 '클럽'이라는 곳을 가봤습니다.
샤이니 여왕님(빛나누나)가 오라고 오후에 엠에스엔에서 협박(?)을 해서
신촌까지 신발끌고 나갔습니다. 난 처음에 누나의 밴드가
공연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평범하게 면바지에 반팔티에
잠바 하나 걸치고 나갔습니다 -_-; 신발은 랜드로바 하나 신고 -_-;
가보니 이게 왠걸
DJing하면서 춤추는 클럽이었던 것이었던 겁니다 -_-;
완전히 분위기랑 않어울리는 언벨런스 맨이 되어 버렸습니다 -_-;
6시부터 한다고 해서 갔더니 누나가 않보여서 문자를 보냈더니
30분쯤 뒤에 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락실에서 1000원 날리고
30분쯤 다시 클럽 입구에 가니 좀 있다가 우리 샤이니 누님이
오셨습니다 -_-;
여러가지 사진을 몇방 박고는 들어 갈려고 하는데
입구에서 벌써 디씨에서 알고 왔다는 사람 몇이 이미 왔다고 합니다.
오늘은 아는 사람이 클럽 빌려서 한다고 해서 디씨인사이드에 홍보를 때려줬더니 얼굴 보겠다고 벌써부터 달려온 사람들이 있었답니다 -_-;
그래서 들어갔죠.. 처음에는 몰라서 그냥 쭈뼛쭈뼛 거리고 있는데
슬슬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여서 몸을 흔들기 시작합니다.
덕분에 분위기에 휩쓸려서 마구 흔들었습니다 무슨 추태를 부렸는지는
생각 않납니다 -_-; 맥주 2캔 마셨더니 이성따위는 저 멀리 날려 버렸습니다 -_-;
처음에는 누나는 입구에서 표 받았습니다. 디씨에 '입구에서 샤이니를 찾아주세요' 라고 말해서 잠깐 동안 표 받고 지키고 있었습니다 -_-;
좀 있다가 7시 30분쯤에 드디어 누나가 내려 왔습니다. 그때 한참 몸을 흔들고 있었는데 누나가 절 보더니 딱 한마디 하더군요
'잘 추는데.'
-_-; 칭찬이든 비꼼이든... 엄청 쪽팔렸습니다. 저 멀리 날아갔던 이성이 광속으로 다시 머리속에 강제 주입 되어 버렸습니다 -_-;
웃으면서 '과찬의 말씀을...'하면서 넘겼지만 -_-; 이미 요단강은
건넜습니다.
그래서 계속 흔들었습니다. 박자는 맞춰가면서 흔들어서 그렇게
심각하게 추하진 않았을거라고 자체평가를 내려 봅니다 -_-;
그러다가 누나의 춤을 봤습니다. 고1,2때 만나면서 노래하는 모습은
자주 봤었지만, 누나가 춤추는 건 처음 봤습니다.
그 작은 몸에 그렇게 정열적으로 춤을 추다니.. 너무 멋졌습니다 +_+
뻑갈정도는.. 아니었지만 어쨌든 멋쪘습니다.
그래서 9시 50분까지는 춤추다가 지하철 타고 왔습니다.
나중에 파전 사달라고 졸라놓고 왔습니다...
힘들어 죽겄습니다...
샤이니 여왕님(빛나누나)가 오라고 오후에 엠에스엔에서 협박(?)을 해서
신촌까지 신발끌고 나갔습니다. 난 처음에 누나의 밴드가
공연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평범하게 면바지에 반팔티에
잠바 하나 걸치고 나갔습니다 -_-; 신발은 랜드로바 하나 신고 -_-;
가보니 이게 왠걸
DJing하면서 춤추는 클럽이었던 것이었던 겁니다 -_-;
완전히 분위기랑 않어울리는 언벨런스 맨이 되어 버렸습니다 -_-;
6시부터 한다고 해서 갔더니 누나가 않보여서 문자를 보냈더니
30분쯤 뒤에 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락실에서 1000원 날리고
30분쯤 다시 클럽 입구에 가니 좀 있다가 우리 샤이니 누님이
오셨습니다 -_-;
여러가지 사진을 몇방 박고는 들어 갈려고 하는데
입구에서 벌써 디씨에서 알고 왔다는 사람 몇이 이미 왔다고 합니다.
오늘은 아는 사람이 클럽 빌려서 한다고 해서 디씨인사이드에 홍보를 때려줬더니 얼굴 보겠다고 벌써부터 달려온 사람들이 있었답니다 -_-;
그래서 들어갔죠.. 처음에는 몰라서 그냥 쭈뼛쭈뼛 거리고 있는데
슬슬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여서 몸을 흔들기 시작합니다.
덕분에 분위기에 휩쓸려서 마구 흔들었습니다 무슨 추태를 부렸는지는
생각 않납니다 -_-; 맥주 2캔 마셨더니 이성따위는 저 멀리 날려 버렸습니다 -_-;
처음에는 누나는 입구에서 표 받았습니다. 디씨에 '입구에서 샤이니를 찾아주세요' 라고 말해서 잠깐 동안 표 받고 지키고 있었습니다 -_-;
좀 있다가 7시 30분쯤에 드디어 누나가 내려 왔습니다. 그때 한참 몸을 흔들고 있었는데 누나가 절 보더니 딱 한마디 하더군요
'잘 추는데.'
-_-; 칭찬이든 비꼼이든... 엄청 쪽팔렸습니다. 저 멀리 날아갔던 이성이 광속으로 다시 머리속에 강제 주입 되어 버렸습니다 -_-;
웃으면서 '과찬의 말씀을...'하면서 넘겼지만 -_-; 이미 요단강은
건넜습니다.
그래서 계속 흔들었습니다. 박자는 맞춰가면서 흔들어서 그렇게
심각하게 추하진 않았을거라고 자체평가를 내려 봅니다 -_-;
그러다가 누나의 춤을 봤습니다. 고1,2때 만나면서 노래하는 모습은
자주 봤었지만, 누나가 춤추는 건 처음 봤습니다.
그 작은 몸에 그렇게 정열적으로 춤을 추다니.. 너무 멋졌습니다 +_+
뻑갈정도는.. 아니었지만 어쨌든 멋쪘습니다.
그래서 9시 50분까지는 춤추다가 지하철 타고 왔습니다.
나중에 파전 사달라고 졸라놓고 왔습니다...
힘들어 죽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