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9

안기 폰 만토이펠·2002. 10. 6. 오전 2:55:26·조회 259
요즘들어서

시험기간이 눈 앞인데도 전혀 개념치 않고

문화 생활에만 열중하는 만토이펠 대위 입니다 -_-;
(만토이펠 중령이 닉네임을 바꿨으니 이제 폰을 꼭 붙일 필요가 없어졌음 ^^;)

오늘은 극장가서 K19를 봤습니다.

뭐....

사람들이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는거 같은데

볼만합니다...

유머러스한 분위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시종일관 무겁습니다.

약간의 경직적인 구소련과 냉전의 분위기를 담아내서 그런것 이지만,

휴머니즘이 느껴지는... 그런 것 입니다.

잘못하면 3차대전으로 이어져 조국을 멸망으로 이끌수 있다는 현재의

상황.

살려고 작정하면 살수 있으나...

세계 평화라는 것과 조국의 안녕을 위해서 그들의 몸을 버린다는 것이

정말...

영화 보면서 정확히 딱 두번 울먹였습니다.

마지막에도 묘한 여운을 남기는 영화 였지요

시간 나면 한번 보시길

추천해 드리는 바 입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