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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정령과 그를 다스리는 자 - 월록과 크리스천 로젠크로이츠

반요괴·2002. 6. 12. PM 8:41:19·조회 1383
많이 알고 있진 않지만...;;;
판타지 소설에 간혹 등장하는 정령에 대해 혹시라도 궁금한 분이 계셨다면
이것을 보고 조금이나마 궁금증이 풀리시길 바라면서 올려봅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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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정령과 월록>

월록은 바람, 물, 부, 땅의 4대정령을 다스리는 자를 말한다. 그는 이 정령들의 힘을 빌릴 수 있다.

불과 물, 바람과 흙을 동시에 소환할 수는 없다. 상반되는 힘으로 상쇄되기 때문이다.
그럼... 4대정령의 힘을 빌 수 있는 보석과 그들이 좋아하는 색을 알아보자.>ㅅ<

[바람] 좋아하는 색- 흰색, 푸르스름한 파스텔
          보석- 다이아몬드
[물] 좋아하는 색- 파랑
       보석- 사파이어
[불] 좋아하는 색- 빨강
       보석- 루비
[흙(땅)] 좋아하는 색- 갈색, 검정
             보석- 에메랄드

술자는 정령에게 혹사시키는 것은 금물이이며, 정령에 대해 성실해야 하고, 정령을 숭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정령들은 그들이 하찮은 존재라 생각하는 인간을 주저않고 짓밟을 수도 있다. 특히 불의 정령 살라만더는 성격이 매우 거칠어서 제어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는 정령이다.



<크리스천 로젠크로이츠와 4대정령>

월록과는 조금 다르게 인간의 형상을 한 4대정령 소환이다. 월록이 소환하는 정령들은 거대하고 괴물같은 공포스러운 느낌인 반면, 크리스천 로젠크로이츠가 소환하는 4대정령들은 인간의 모습과 가까워서 위화감을 없앨 수 있다. 이 정령들이 판타지 소설에 간혹 등장하는 정령인 듯 하다.
술자가 이 소환술을 사용하는 조건은 고기, 담배, 술, 성교를 끊는 것이다.
이 정령은 힘은 강대하지만, 불사의 존재는 아니었다. 그렇지만 인간보다 훨씬 장수했고, 매우 아름다웠다. 그래서 일부 술자는 정령과 결혼을 하는 일도 있었다.
정령은 혼을 갖고 있지 않아서 만일 여성적인 정령과 인간 남자인 술자가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는 남자 쪽을 닮는다고 한다.




                  -판타지 라이브러리 "소환사" 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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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입니다.=ㅁ=;;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ㅅ<
좋은 하루 되세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