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제 노하우 입니다.

김상민·2002. 10. 2. PM 2:15:50·조회 1976
제 노하우는 책을 많이 읽는 것입니다. 보통 많이 읽어서는 안 됩니다. 참고로 저 같은 경우는 약 만권의 책을(만권 맞을껄요)읽었는데 그 중 약 4천개의 내용을 기억하고 있으며(대충 말입니다. 정확히는 아녜요.) 기억 하는 것들 중 약 100권은 판타지 입니다. (참고로 100권은 만화책입니다.)

그리고 저는 책의 내용을 이해 해 가며 읽습니다. 사건의 진행이나 주인공의 동료들 같은... 그리고 책에 나타나 있는 묘사를 머리 속에 그려보곤 합니다. 예를 들어 신무 같은 책에 나오는 전투 장면이나 묵향의 전투 장면 같은... 그런 장면들을 상세히 머리 속에 그려 봅니다.

머리 속으로 그려 봤던 들을 토대로 직접 글을 써 봅니다. 그러면 그냥 막연히 쓸때보다 더 쉽게 써 지거든요. 하하하!

저는 미리 줄거리를 짜 둡니다. 미리 줄거리를 짜 두면 생각했던 내용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죠.

묘사나 사건들의 발생 및 진행이나 결말은 글을 쓰며 생각합니다.

이 정도면 그리 허접하지는 않을 듯 하네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