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오랜만이예요~~><

카이린·2002. 11. 2. 오후 12:08:57·조회 305
더 초이스 프롤하구 일편만 달랑 올려놓고
잠시 사라졌었던 카이린입니다...이틀에 한번
씩 들리긴 했지만 글 올리긴 정말 오랜만인 듯...ㅜㅜ

절 잊으셨던 분들.....앞으로 만나면 인사도 해주세요...
약간 소외당하는 듯한 기분이...ㅠㅠ

히유...암튼 요즘엔 글은 하루에 다섯 줄 밖에
안쓰고 학교 공부에....만 힘을 쓰지는 않고 반지의
제왕을 열시미 사전 뒤져가며 읽고 있습니다. 다른 글
들도 읽고 있구여.

참, 오늘 아침에 쥐 한마리를 봤습니다. 비디오 보는데
겁도 없이 제 앞을 쪼르르 지나가는걸 봤어요. 크기는 손가락
두 마디 정도 밖엔 안되는데 꼬리 하나는 뭐같이 길더군요.
암튼 넘 귀여버서 곧 쥐약 사러 갑니다. 냐하하....
요즘은 새한테도 무시를 당하는 처지니.....

저번에 학교에 가려고 마당에 나왔습니다. 근데 까치 비슷한
게 있더군요. 호주 까치는 까마귀에 흰 물감을 칠해 놓은 것
같답니다. 그래서 전 까치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암튼 이 넘이 사람을 보고도 도망을 가지 않아요. 그래서
한 발자국 걸어갔는데...;;;;녀석이 띄꺼운 눈빛으로 절 보더군요,
황당했습니다...;;

전 기분이 상해서 발길질을 했는데 이 뭐 같은 넘이 엉덩이를
부르르 떨더군요. 그 담은.......
그리고 볼일을 다 마친 넘은 바로 옆의 수풀로 유유히 사라집디다...

요즘 세상이 말셉니다...새가 땅에 일을 보지 않나...날아다니는 새가
차에 치어 죽지 않나....;; 저도 황당했습니다....날아다니는 새가
차에 치어서 길가에 널부러져 있는 모습이란....그것도 한 두 마리가
아니라 심심할 때 쯤이면 널부러져 있으니......

이유, 전 이만 가겠습니다...쥐약사러 가야죠....냐하하하....
기다려라 생쥐야, 내가 간당~~~><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