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언제 봐도 좋은 시

성원·2013. 6. 26. PM 9:42:15·조회 911

송인

정지상

비 그친 긴 강둑에 풀빛은 고운데
님 보내는 남포에는 슬픈 노래 들리네
아, 대동강 물 언제나 없어지려나 
이별 눈물 해마다 푸른 물결 더하는데


예전에 area 누나한테 소개 받은 시인데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봐용
마침 비도 오고 해서..음음....요즘 눈도 침침해서 소설도 못 쓰겠고...ㅠㅠㅠ

좋은 밤 되세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