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하가렌- 로이대령의 하루 (하보크의 관찰일지)

[보리밥]·2004. 7. 17. PM 4:06:51·조회 296


(진지한 표정으로 창 밖을 보는 로이)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는 듯 심각한 표정으로


창밖을 보는 우리의 불꽃의 연금술사 로이 머스탱 대령!)



로이: 흐아-암


(이미지를 와장창 무너뜨리며 로이대령의 하루 시작!)



펄만 준위: 토요일 09:46시.


머스탱 대령은 정오가 마감인 서류 앞에서


노골적으로 '귀찮다'고 말하고 있었다..



브레다 소위: 마찬가지로 토요일 10:26시


대령님은 호크아이 중위의 개를


먹이로 길들여 보려고 하고 있었다.



휴리 상사: 마찬가지로 11:03시.



휴리 상사: 대령님은 갑자기 창문을 청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서류 마감은 괜찮은 걸까요..



하보크 소위: 마찬가지로 11:47시.


대령님은 시간이 없다고 소란을 피우면서 서류에 사인을 하기 시작했다.


시간은 있었을 텐데..



펄만 준위: 오후부터 대령님은 거리의 소화(消火)시설 시찰을 행하셨다



펄만 준위: 그리고 대령님은 꽃가게의 여성에게 편지를 받고 있었다.



휴리 상사: 아무래도 그 편지는 데이트 초대장인 것 같습니다.



휴리 상사: 연극 티켓을 목격했습니다!



브레다 소위: 대령님은 시 행정의 정보를 수집하러 나가서


그대로 곧장 돌아간다고 말하면서 돌아갈 준비를 시작하셨다.



브레다 소위: 저 얼굴은 틀림없이 데이트야..



하보크 소위: 잠깐, 기다려!


꽃집 여성은 그레이스를 말하는 거였냐?


최근에 태도가 차갑다 했더니 그런 거였냐?



펄만 준위: 뭐야, 소위님 저 애와 사귀고 계셨습니까?



브레다 소위: 대령님이 상대라면 불리하겠구만.



휴리 상사: 안되셨군요, 포기하십시오.


하보크 소위: 태평한 소리 하지마! 너희들이 내 기분을 알기나 해? 제길..


브레다 소위: 틀림없이 차이는 쪽에 책임이 있다.


하보크 소위: 시끄러워, 둔탱아!


브레다 소위: 그건 너잖아?


하보크 소위: 뭐라고?



하보크 소위: 관두면 되잖아! 이런 조사 어디 해먹겠냐고!


제길~~



호크아이 중위: 사람은 뭔가를 희생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이곳 중앙 사령부에는 평화를 얻기 위해서라면


그 희생이 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용감한 병사들이 있다.


이것은 불꽃의 연금술사 로이 머스탱 대령과 그의 부하의



(대령이 그린 블랙 하야테호)


사랑과 용기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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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오프닝곡이 쨔잔~ 하고 흐르는 거죠 >,.<


이번에도 힘들었다.. ㅜ_ㅜ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