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앞으로 3일간 수련 들어가요.

베리트·2002. 11. 11. 오전 8:11:55·조회 224
흠...... 어젯밤 누나의 말에 반성했습니다. 제가 너무 나선다는군요. 그러고 보니 확실히 괜히 저도 모자르면서 남한테 뭐라 했었던것 같고. 초면인 슈비님한테 너무 건방지게 말했습니다. 에효~ 나이가 어린놈은 뭘해도 어린 티가 나나봐요. 게다가 수련엄마님 한테도...(솔직히 말해서, 수련엄마님이 너무 젊게 느껴져서 그랬어요. 말투도 그렇고 하셔서 젊으신 분이구나. 했는데 애까지 있는 분이라니....;;;;) 헙헙헙. 그런 이유로 앞으로 3일간 글터에서 글만 올리고 묻는 말에만 대답하기로 했습니다. 학교나 집에서도 최대한 말 안하기로. 친구들말을 다 무시할생각입니다 (여기서 친구는 괜히 재미도 없는 농담으로 선생한테 걸리게 하는 자슥입니다.) 그럼. 다들 일주일을 시작하는 오늘. 그리고 빼빼로 데이. 전 절대 빼빼로를 원하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제발 대지의 여신께서 아몬드 빼빼로를 저한테 건내기를 원하며....
p.s 에고....;; 역시 말 안한다는거 힘들군요. 말 안할려고만 하면 자꾸 일이 생기는 거죠?;;;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