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잠적하겠습니다.
Darkfog™·2002. 11. 17. 오후 3:58:10·조회 168
집안의 반대가 매우 심합니다.
어째서 이런지경까지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간 견뎌낸것만 하더라도 저는 꽤 많은 인내심을 발휘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좋아서 한 일이니 상관 없겠지만
앞으로 조금 힘들어 질 것 같군요.
현재도 어머니께서의 잠깐동안 외출한 시간을 이용해 이 글을 쓰고 있는겁니다.
여러분들은 저처럼 되지 마십시오.
글도 좋고 판타지도 좋고 무협도 좋고 다 좋지만
이 빌어먹을 사회에서 학생이 해야할 본분으로 정해진 '공부'라는거
나중에 굶어 죽기 싫다면 꼭 해야하는 걸껍니다.
저는 정말 대학도 가기 싫고 공부도 하기 싫지만
살기위해서 한번 죽어보는겁니다.
가장 싫어하는 일을 살기위해서 해보는겁니다.
죄송합니다. 이상한 예기 꺼내서
하지만 그냥 가기에 뭣 해서 이렇게 몇자 남기고 갑니다.
영원히 못보는건 아닐겁니다.
그래도 오랜시간 못 볼것 같더군요.
그리고 제가 판단한 것이 있습니다.
글터는 적어도 라니안보다는 현재 낫다.
라는 사실입니다.
적어도 사람들의 인품은 낫습니다.
저는 라니안의 자유게시판 운영진과 이전에 어깨를 나란히 했었습니다.
현재 그 직위를 숨기고 그곳에서 말을 하니
아주 잘~ 씹히더군요.
적어도 여기는 사람 말을 존중할줄 아는 곳입니다.
라니안을 욕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이야기가 엇나갔습니다.
여하튼 정말 죄송합니다.
연재 중지라는 말이 생겨버렸으니 말이죠.
보시는 분이 있든 없든
'작가'라는 두 글자만이 절 글쓰게 했으니까 말이죠.
제 자신에게, 그리고 어줍잖은 글을 중간쯤 끊어 남긴 글터 여러분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다음번에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즐겁게' 다음이 뵐때까지 잠적하겠습니다.
P.S. 저는 떠날때 서로 웃으면서 떠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제 생각이 틀릴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슬픈 분위기 보다는 낫죠? ^^
어째서 이런지경까지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간 견뎌낸것만 하더라도 저는 꽤 많은 인내심을 발휘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좋아서 한 일이니 상관 없겠지만
앞으로 조금 힘들어 질 것 같군요.
현재도 어머니께서의 잠깐동안 외출한 시간을 이용해 이 글을 쓰고 있는겁니다.
여러분들은 저처럼 되지 마십시오.
글도 좋고 판타지도 좋고 무협도 좋고 다 좋지만
이 빌어먹을 사회에서 학생이 해야할 본분으로 정해진 '공부'라는거
나중에 굶어 죽기 싫다면 꼭 해야하는 걸껍니다.
저는 정말 대학도 가기 싫고 공부도 하기 싫지만
살기위해서 한번 죽어보는겁니다.
가장 싫어하는 일을 살기위해서 해보는겁니다.
죄송합니다. 이상한 예기 꺼내서
하지만 그냥 가기에 뭣 해서 이렇게 몇자 남기고 갑니다.
영원히 못보는건 아닐겁니다.
그래도 오랜시간 못 볼것 같더군요.
그리고 제가 판단한 것이 있습니다.
글터는 적어도 라니안보다는 현재 낫다.
라는 사실입니다.
적어도 사람들의 인품은 낫습니다.
저는 라니안의 자유게시판 운영진과 이전에 어깨를 나란히 했었습니다.
현재 그 직위를 숨기고 그곳에서 말을 하니
아주 잘~ 씹히더군요.
적어도 여기는 사람 말을 존중할줄 아는 곳입니다.
라니안을 욕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이야기가 엇나갔습니다.
여하튼 정말 죄송합니다.
연재 중지라는 말이 생겨버렸으니 말이죠.
보시는 분이 있든 없든
'작가'라는 두 글자만이 절 글쓰게 했으니까 말이죠.
제 자신에게, 그리고 어줍잖은 글을 중간쯤 끊어 남긴 글터 여러분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다음번에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즐겁게' 다음이 뵐때까지 잠적하겠습니다.
P.S. 저는 떠날때 서로 웃으면서 떠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제 생각이 틀릴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슬픈 분위기 보다는 낫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