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로로중사... 인간화 버젼.. (절망이다!)
[보리밥]·2005. 1. 11. PM 11:11:02·조회 444

....... (쓰러진다)
[아래글을 읽기전 케로로 중사를 보지 못한 분은 필독]
아랫부분에있는 가분수 개구리들이 오리지널 만화.
뒤에있는 괴물같은 인간자슥들이 패러딥니다. 잊지마세요.
[그림 감평]
뭐... ㅡ_ㅡ 동인물이라더군요. 하지만 읽지 않았고 읽을 생각도 없으므로
내용은 패스. 얼굴에 대한 평만 잠시 하도록 하죠.. 자아..
노란 개구리부터 순서대로 시계방향으로 가도록 할까요... ㅡ_ㅡ;
1. 노란 개구리 - 쿠루루 상사.
그에게 불가능은 없다~ 인간을 과거로 돌리고 날씨를 조절하는 기계마저
만들어내는 천재적인 두뇌, 쿠루루 상사!
자아.... ㅡ_ㅡ 젤 좋아하는 개구리입니다만...
인간화라니.. 징그러워어...~~ 그래도 사악한 면은 드러나는 듯 싶군요.
하지만.. 역시 개구리쪽이 좋습니다. (하아)
2. 깜둥 개구리 - 타마마 이등병.
귀여워 보이지만 잘못 건드리면 타마마 임펙트로 묵사발을 만드는
이중인격(이중개구리격?)의 소유자 타마마 이등병!
에.. 역시 개구리 쪽이 좋아요.. 사람은 싫어 싫어~~
뭐랄까.. 어려보이는 이미지는 나타낸듯 싶으나 ... 뭐... 그..... ㅡ_ㅡ;
3. 하늘색 개구리 - 도로로(제로로) 병장.
아... 역시 좋아하는 개구리입니다...
소심돌이 닌자 도로로! (옛날 이름 제로로..)
소심하고 쪼잔한 면을 좋아하는데...
저 인간화된 괴물 녀석은 전혀 소심한 기운을 찾아볼수 없군요!!
이건 말도 안돼, 변형을 좀 시킬려면 이미지에 맞게 하란 말이야!!! (버럭!)
4. 빨간 개구리 - 기로로 하사.
언제나..
'전사의 피가 끓고' '전사의 혼이 불타는' 기로로 하사.
그 자체가 건담 패러디 캐릭터라죠... ㅡ_ㅡ
첨엔 젤 좋아한 개구리였으나 뒤쪽으로 갈수록 심히 망가짐을 보이므로..
점점 싫어지고 있는 개구리입니다... ㅡ_ㅡ
뭐, 망가지기 위해 태어난 캐릭터라는 평도 듣고 있으니.
어쨌든... ㅡ_ㅡ 개구리일때의 흉터는 깜찍하다는 느낌인데..
저 인간 얼굴에 흉터 있으니 징그럽군요. 그냥 줄이나 그어 놓던가... ㅡ_ㅡ
쳇.
5. 초록 개구리 - 중대장, 케로로 중사.
만화의 주인공, 분명히 자신보다 상관인 쿠루루 상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대장을 맡고있는 어벙한 개구리 케로로입니다. 뭐, 귀여운 개구리죠.
하! 지! 만!
저, 인간화된 녀석 말입니다..
제일 맘에 안들어요.... ㅡ_ㅡ
아니, 케로로라면, 좀더 어벙한 얼굴이어야 하는거 아냐??
왜 맘대로 원작의 이미지를 바꾸는 게야!!!
어벙한게 매력이란 말이다, 케로로는!!!! 크악!!!!!!
PS.
그냥 만화였다면.. 괜찮은 그림체라고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아아... 귀여운 개구리들이 저렇게.....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