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금붕어.

모.르.는.사.람.·2005. 3. 1. PM 4:02:38·조회 181


우리집 다 저세상으로 떠나고 마지막 남은 금붕어..

한 두세달간 밥을 주지 않아도 살아남는 끈질긴 생.명.력.과.

벌써 1년간 혼자 지내면서도, 거울만 보고 버텨내는, 강한 뚝.심.

그리고 가족 아무도 신경쓰지 않음에도 물방울 나오는곳에서

혼자 장난치는 혼.자.놀.기.의.대.가.






오늘 막 뒹글거리다. 우연찮게 어항을 봤는데. 금붕어가 있더군요.

금붕어가 아직 살아있다는것도 잊고 살았..(..)a

한 두세달 만에 밥을 주는거 같...a;;

불쌍한 우리 금붕어 a/;; 주인을 잘못만나서 고생만..;;

오래오래 살그레이. 밥 많이 많이 주마.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