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본인 알바 뛸때 사진.

KIRA.·2006. 5. 19. AM 1:57:27·조회 268
에, 거의 1년여전 일이지만,

'합숙 캠프' 가서 카메라담당 봉사자가 되었습니다.

.. 고등학교 2학년. '캠프 참가자'인데. 어째서 봉사자가 된거지.

4일 밤낮 레크리에이션엔 참가도 못하고 멀뚱히 그걸 찍기만했심다.

게다가 일본어 어학자라는 명분하에 통역까지 했슴다.

... 세상에나. 4일동안 '놀러갔던게' '일하러'간게 되어버린검다.

.. 우햐햐햐, 결국 '알바비'까지 받았습니다.

'무려' '대구시청'한테 말이죠.

한일문화교류 캠프라고 뭐, 히로시마에서 일본애들 25명가량 와서 놀다갔는데, 우리도 동일쪽수로 같이 놀아줬죠.

에, 주최가 국가. 즉 대구시청.

그러니까 봉급은 대구시청에서. 음,

.. 여튼 이것이 본인의 그때 차림입니다.

후배가 몰카 날렸더군요.



사진안나오면 클릭 매너- ㄹㄹ


... 아저씨라고 놀림받았습니다.
저보다 다섯살많은 사람한테 존댓말들었습니다.

안삭았는데..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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