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왠지 우울한 타입의 소설의 설정을 하게됩니다.
유린·2002. 12. 14. 오후 9:42:26·조회 297
하핫.. 린이는 소설을 잘쓰지 못합니다.(비평은 죽어라 하면서 말이죠..;;)
뭐.. 중요한건 끈기가 부족하다는 것이겠지요.
금방 싫증내는 타입이라서 말이죠.
그래서 그냥 설정이나 세계관만 죽어라 생각해놓고 버려둔답니다.
(그런것들합하면 벌써 20가지가 넘을듯 합니다.;;)
요즘들어 우울한 이미지의 설정들이 자주 떠오르곤 합니다.
뭐.. 해가 들지 않은 전기로만 가득한 도시, 그곳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노동자들의 고단한 일상과 그런 도시를 감싸고 있는 바다. 뭐.. 그런거죠.. 그리고 바다 저편에는 그 도시의 지배자들이 살고 있는 태양이 있고 따듯한 마을이, 그리고 도시에서 바다를 건너오는 사람에게는 공중에 떠있는 위성에서 레이져등을 보내서 없애고.. 뭐.. 그따위의 약간의 삼류적인 느낌이 나는 것들 입니다.
글쎄요 제 가 이런 고리 타분한걸 생각 해서 생각에 발전이 없는 것일까요..;;;;
훗,(어..어이.;;;)
-당신은 세상의 끝이 존재한다고 믿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