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 주절~~

푸른바람 BlueWind·2002. 12. 23. 오후 8:23:31·조회 203
노트북 티비 카드를 사려고 이곳저곳을 뒤지니 새거가 약10만원
중고가 약 5만원이더군요. 하지만 지금 제 수중엔 탈탈 털어 15만원의
돈이 남았네요. 하지만 이돈으로 설날까지 버텨야 하니 그리 함부로
쓸 수도 없고, 연말 이맘 때쯤만 되면 빈곤에 시달려야 한다는 ㅡㅡ;;
가장 큰 이유는 부모님의 생신이 모두 겨울에 있다는 것과 그 외에
수많은 친구들과 친척동생들의 생일역시 겨울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 때문이겠죠. 부모님의 생신 두번 지나고 나니 20만원이 어느 순간
사라지고 없다는 ㅡㅡ;;
중고 노트북 산다고 35만원
(MMX266 램40 하드 3G CD,Fdd 유 베터리 2시간 반정도 가는
중고지만 꽤 쓸만한 넘-워드 용으론 짱이죠-)
부모님 생신 20만원
친구와 동생들 생일 10만원
쩝, 고정수입이 없는 고등학생의 지출로는 이미 한계를 넘어선듯한....
고2,3 2년동안 집구석에 처박혀 게임하나 옷하나 음악씨디하나 안사고
모운 80만원이 어느순간에 사라져 버렸군요 ㅜ.ㅜ;;
으악 여유자금 5만원이 없어 이렇게 절규를 해야만 하다니....
5만원 5만원 5만원~~~~
대학 합격만 보장되면 과외알바 하러 다니면 돈이 뭉텅이로 들어올텐데
으으 결국 고놈의 대학이 문제인건가?

이상 심심한 푸른바람의 헛소리 였습니다 ㅡㅡ;;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