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중세시대 판타지도 재밌을거 같은 데

상호·2013. 7. 4. PM 5:00:58·조회 1137


설정만 짜다가 지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나름 그래도 열심히 해보겠다고 일단 지도 만들고 지형따라서 도시들 만들고 도시따라서 국가형성하고 자연환경이나 국가 형성 과정 생각하면서 국가성향도 짜고 국민성도 짜고 이러다가 이미 지쳐서 소설은 무슨 그냥 포기하는 경우가 많네요.

특히 주인공의 무기 같은것도... 방어구도... 어중간하게 짜려니 전직 밀덕 마인드가 또 그걸 용서치 아니하고.

하ㅜ


설정덕후의 비애라면 비애인 것인데.. 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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