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집에 들어오고 나서 오늘처럼 허전한 적이..
간첩·2002. 12. 24. 오후 6:37:48·조회 161
-_-없었던 것 같네요.
이번주 토요일이 방학식이랍니다.
어차피 그래봤자, 다음 주 월요일부터 방학 보충이라는 명목으로
학교에 나가야 하지만..(출석까지 다 부른 답니다. 아이고, 불쌍한 내
신세여..흑흑;)
그래도 학교에서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야자는 빼 줬습니다.
(저희 학교 미션 스쿨입니다. 미션 스쿨이 뭔지는 다 아시겠죠? 설마 미션
스쿨에서 오늘같은 날 야자 할까...했는데, 그래도 올해 들어온 교장이 워낙
뭐 같아서 거의 포기 하고 있었건만..야자는 안한다는 희 소식이 있었어요..ㅇㅅㅇ)
그래서, 오늘은 모처럼만에 5시에 학교에서 하교 했습니다.^^
집에 와 보니 문은 잠겨 있고..
보나마나 아빠는 회사에
엄마는 공부한다고 또 어디 강의 들으시러 가셨겠죠, 뭐.
당연한 거지만...갑자기 허전하고 쓸쓸해지네요.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어쩌면 내일도 집에는 형과 저 밖에 남을 것
같지 않네요.
내일은 가족끼리 단촐하게 나가서, 자장면이라도 먹어봤음..
하는 작은 소망이 있답니다..^^a
이번주 토요일이 방학식이랍니다.
어차피 그래봤자, 다음 주 월요일부터 방학 보충이라는 명목으로
학교에 나가야 하지만..(출석까지 다 부른 답니다. 아이고, 불쌍한 내
신세여..흑흑;)
그래도 학교에서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야자는 빼 줬습니다.
(저희 학교 미션 스쿨입니다. 미션 스쿨이 뭔지는 다 아시겠죠? 설마 미션
스쿨에서 오늘같은 날 야자 할까...했는데, 그래도 올해 들어온 교장이 워낙
뭐 같아서 거의 포기 하고 있었건만..야자는 안한다는 희 소식이 있었어요..ㅇㅅㅇ)
그래서, 오늘은 모처럼만에 5시에 학교에서 하교 했습니다.^^
집에 와 보니 문은 잠겨 있고..
보나마나 아빠는 회사에
엄마는 공부한다고 또 어디 강의 들으시러 가셨겠죠, 뭐.
당연한 거지만...갑자기 허전하고 쓸쓸해지네요.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어쩌면 내일도 집에는 형과 저 밖에 남을 것
같지 않네요.
내일은 가족끼리 단촐하게 나가서, 자장면이라도 먹어봤음..
하는 작은 소망이 있답니다..^^a